◆…사진제공:SK텔레콤
신입구성원 교육과정의 하나로 최고경영자가 직접 신입들과 만나회사의 비전과 경영 철학을 공유하며 대화를 나누는 소통의 장으로 박정호 사장 외에도 SK브로드밴드 이형희 사장과 SK텔링크 윤원영 대표 등 경영진이 참석했다.
박정호 사장은“패기를 가지고 새로운 시도와 도전을 지속하다 보면 여러분들이 New ICT 생태계의 주역으로 우뚝 서는 날이 올 것으로 믿는다”며 “일의 가치를 결정하는 것은 스스로의 마음가짐과 열정으로 끊임없는 질문을 통해 목적과 본질을 탐구하는 열정을 잊지 말라”고 말했다.
이어 질의응답 시간에 박사장과 신입 구성원들은 신입 사원으로서의 마음가짐, 난관 극복 방법, 4차 산업 혁명을 주도하기 위해 SK텔레콤이 나아갈 방향 등에 대해 심도 깊은 대화를 나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