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무인명부
  • 재무인포럼
뉴스 > 정치사회 > 정치

20% 돌파 안희정…정의당, 심상정 대선후보 선출

  • 보도 : 2017.02.17 17:45
  • 수정 : 2017.02.17 17:45

대선기상도
더불어민주당 대선주자인 문재인 전 대표는 17일 공개 일정을 최소화하며 '숨 고르기'에 들어갔다.

문 전 대표는 이날 서울 마포 넥슨 어린이 재활병원을 방문하는 일정만 잡았다.

문 전 대표는 "어린이재활병원은 공공의료 확대해서 주도해 나가야 한다"며 "직접적으로 적자부분을 정부가 보조해주는 방법도 있고 어린이재활병원의 의료 수가 문제를 현실화해서 왜 적자가 날 수밖에 없는지 봐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정말 중증 어린이들 재활은 전부 사람이 품이 많이 든다. 한사람이 여러 명을 담당할 수밖에 없기 때문에 전담 치료사가 붙어야 되니 지금과 같은 의료수가 제도로는 적자를 안 볼 수가 없다"며 "일부 병원에서 아동재활병원 병실을 운영하는데 다 적자를 보고 있지 않나. 성인 재활병원에 끼어서 어린이 재활병원 하고 있는데 다 힘들고 전반적으로 지원이나 의료 수가 현실화에 대해 제가 각별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그는 18일부터 공개 행보를 재개하며 당분간은 '탄핵 우선' 기조를 유지할 전망이다. 18일 광화문 촛불집회에 참석, 탄핵안 인용을 촉구할 예정이다.

더불어민주당 대선 예비후보인 안희정 충남도지사는 이날 충북도청 기자간담회에서 "충청대망론을 뛰어넘어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앞장서겠다"며 "지역주의를 극복하고 새로운 대망론을 펼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특히 안 지사는 이날 한국갤럽 조사에서 처음으로 20% 지지율을 돌파했다. 지난 주보다 3%포인트 올라 22%를 기록했다.(지난 14~16일 전국 성인남녀 1천3명 대상, 신뢰도 95%, 표본오차 ±3.1%포인트,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인터넷 홈페이지(nesdc.go.kr)참조)

안 지사는 충북 오송첨단의료산업 방문 및 충북도당 당원간담회에서 만난 기자들에게 상승세의 지지율에 대해 "아주 무겁게, 더 무거운 마음으로 여론의 흐름을 명심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지지율이 바닥에 있을 때나 지금이나 흔들리지 않는다"며 "오로지 새로운 대한민국을 위해 혼신의 힘으로 도전할 것"이라고 밝혔다.

같은 당 예비후보인 이재명 성남시장은 이날 "빈곤층 아동·청소년의 의료서비스 소외를 막기 위해 18세 이하 모든 아동·청소년에게 입원비 전액을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시장은 이날 성남시 태평동 성남시의료원 건립현장에서 이런 정책을 포함한 국민건강 5대 정책공약을 발표했다.

또한 중증환자 비중이 높은 입원 부문부터 우선 시행하고 단계적으로 외래 진료까지 확대하겠다는 구상이다. 가구소득과 상관없이 출생아당 100만원의 산후조리금을 지역상품권으로 지급하겠다는 공약도 발표했다.

정의당 심상정 대표가 19대 대선 정의당 후보로 선출됐다.

심 대표는 "천만 촛불의 기대와 요구를 받드는 노동개혁 정부를 수립할 것"이라고 밝혔다.

심 대표는 후보 수락 연설에서 "이제 정의당도 집권을 꿈꿀 때가 됐다"며 "풍찬노숙의 진보정치를 실천하는 한복판에서 역사의 부름에 정면으로 마주하려 이 자리에 섰다. 국민의 부름과 촛불시민의 열망에 응답하기 위해 정의당 제 19대 대통령 후보의 소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관련기사

  • 출생 :
  • 소속 :
  • 학력 :
  • DID :

상세프로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