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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기어 S3 등 웨어러블 기기 지원금 대폭 인상

  • 보도 : 2017.02.17 14:38
  • 수정 : 2017.02.17 14:38

기어S3

◆…사진제공:LG유플러스

LG유플러스가 졸업과 입학 시즌을 맞아 웨어러블 디바이스의 공시지원금을 상향하고 적극적인 판매 공세에 나섰다.

지난 14일 직장인이나 대학생들에게 패션 아이템으로 일기를 끌고 있는 갤럭시 기어S3 모델의 공시지원금을 인상, LTE 웨어러블 요금제(VAT 포함 월 1만1천원)의 경우 21만6천원의 공시지원금을 지원받아 20만원대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기어 S3는 내장 스피커와 LTE통신 모듈을 탑재한 스마트 워치로 스마트폰 없이 단독으로 자유롭게 통화가 가능하며 AOD(Always On Display) 기능을 장착해 항상 켜져 있는 워치페이스를 통해 시계 본연의 기능을 살렸다.

또한 사용 중인 폰 번호를 워치에서도 그대로 쓸 수 있는 LG유플러스 원넘버 서비스를 통해 전화, 메시지 등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다음으로 아이의 위치를 파악하고 음성 통화 문자 모두 지원하는 키즈 워치 쥬니버토키의 지원금도 상향, LTE 웨어러블 키즈 요금제(VAT 포함 월 8천800원)와 LTE 웨어러블 요금제로 가입이 가능하다.

출고가 22만원에 19만5천원을 지원해 파격적인 가격에 구매가 가능해 유치원이나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아이를 위한 선물용 키즈워치로 주목 받고 있다.

LTE 웨어러블 키즈 요금제는 음성 50분, 문자 250건, 데이터 100MB(망내 1회선 음성/문자 무제한)를 제공하는 요금제로 쥬니버토키의 경우 망내 무제한 1회선을 추가로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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