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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호 "소비심리 위축…이달 내수활성화 대책 발표"

  • 보도 : 2017.02.16 12:10
  • 수정 : 2017.02.16 12:10
유일호

◆…유일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6일 광화문 정부서울청사에서 '제3차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주재,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유일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6일 "소비심리 회복과 가계소득 확충, 생계비 부담 경감 등을 내용으로 하는 내수활성화 대책을 이달 중 발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유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유가·금리 상승, 심리 위축 등으로 소비·서비스업 등 내수가 둔화되면서 경기회복세를 제약하고 있다"며 이 같이 말했다.

유 부총리는 또 "무역투자진흥회의를 개최해 내수의 또 다른 축인 투자 활성화 방안과 최근 회복세를 보이는 수출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구체적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생활밀착형 산업과 고령사회 유망산업에서 민간의 투자기회를 확대하고 수출품목 다변화, 전략시장별 맞춤형 진출방안, 전자상거래 등 새로운 수출방식 촉진 등을 중심으로 수출구조 혁신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일자리 대책과 관련해선 "산업육성 및 투자 증대가 일자리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일자리 관점에서 정부정책을 추진해 고용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면서 "에너지, SW, 국토교통, MICE 등의 분야에서 20개의 주요 일자리 과제를 선정해 집중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관광산업과 수산업도 양질의 일자리 창출이 가능한 분야라는 점을 언급하며 "개별관광객 비중이 증가하는 여행패턴 변화에 맞춰 연령대·국가별로 맞춤형 콘텐츠를 개발하겠다"며 "이와 함께 연어·참다랑어 등 고부가가치 양식에 대한 민간투자를 촉진하고, 가공·수출·R&D를 집적한 거점형 수출가공단지를 조성해서 우리 수산업을 수출주도형 산업으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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