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엎친데 덮친 서울도시철도공사…대규모 적자에 세무조사까지

  • 보도 : 2017.02.15 10:49
  • 수정 : 2017.02.15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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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수천억원 규모의 적자에 허덕이고 있는 서울도시철도공사가 세무조사까지 받는 것으로 확인됐다. 

15일 서울도시철도공사에 따르면 국세청은 최근 서울지방국세청 조사1국 소속 조사요원들을 투입해 내달 24일까지 2달 일정으로 서울도시철도공사에 대한 세무조사에 착수했다.

이번 세무조사는 5년마다 진행되는 정기세무조사로 알려졌으며 지난 2011년 정기세무조사를 받은 이후 6년 만인 것으로 전해졌다.

공사 관계자는 "이번 세무조사는 지난 2011년 하반기에 진행된 세무조사 이후 처음 진행되는 정기세무조사"라며 "조사는 다음달까지 진행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한편 철도공사는 고령층의 무임승차로 인한 손실로 매년 수천억원의 적자를 내고 있는 상황이다.

지난 2010년 연 3억3200만명이던 무임승차 인원은 2015년 3억9600만명으로 5년 새 6400만명이 증가, 2010년 3436억원이던 손실액이 2015년 4939억원으로 크게 늘어나는 등 5년 간 무임승차로 인한 손실액은 총 2조5307억원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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