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무인명부
  • 재무인포럼
뉴스 > 금융증권 > 금융일반

"롯데·우리·하나의 카드모집인, '금지선' 넘었다가 덜컥"

  • 보도 : 2017.02.15 10:37
  • 수정 : 2017.02.15 11:34
참고사진

롯데·우리·하나·삼성카드가 자사 카드모집인의 '회원모집 금지행위' 위반으로 금융당국으로부터 제재를 받았다.

금융감독원은 롯데·우리·하나·삼성카드에 '신용카드 모집인의 회원모집시 금지행위 위반' 혐의로 지난 10일 신용카드 모집인 과태료 부과조치 했다고 15일 밝혔다.

금감원에 따르면 롯데카드 소속 카드모집인 23명은 2014년 6월부터 2014년 12월까지 연회비의 10%를 초과하는 경제적 이익을 제공하는 조건으로 신용카드 회원을 모집했다. 같은기간, 소속된 신용카드업자 외의 자를 위해서도 회원을 모집했다.

우리카드 소속 카드모집인 12명, 하나카드 소속 카드모집인 46명, 삼성카드 소속 카드모집인 74명도 각각 2014년 8월부터 2015년 1월까지(12건), 2013년 1월부터 2015년 3월까지(46건), 2013년 12월부터 2014년 11월까지(92건) 연회비의 10%를 초과하는 경제적 이익을 제공하는 조건으로 신용카드 회원을 모집했다. 소속된 신용카드업자 외의 자를 위해서도 회원을 모집했다.

여신전문금융업법에 의하면 신용카드 모집인은 소속된 신용카드업자 외의 자를 위해 신용카드 회원을 모집해선 안된다.

신용카드 발급과 관련해서는 그 신용카드 연회비의 100분의 10을 초과하는 경제적 이익을 취하는 조건으로 길거리 모집, 타사카드 모집, 타인모집 위탁을 해선 안된다.

주요기사

  • 출생 :
  • 소속 :
  • 학력 :
  • DID :

상세프로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