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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거래 따내려 골프 접대한 신한금융투자에 과태료 부과

  • 보도 : 2017.02.15 09:48
  • 수정 : 2017.02.15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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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당국이 채권 매매·중개 거래를 따내기 위해 골프 접대를 하거나 받은 혐의로 신한금융투자에 과태료 부과 처분을 내렸다.

금감원은 신한금융투자에 자본시장법 제71조 제7호, 자본시장법 시행령 제68조 제5항 제3호 등을 위반한 혐의로 과태료 3750만원과 직원 1명에게 자율처리필요사항 제재조치를 취했다고 15일 밝혔다.

신한금투는 2010년 10월부터 2014년 2월 14일 사이 채권 매매·중개와 관련해 모 자산운용사에 2박3일 해외 골프접대를 제공하는 등 7회에 걸쳐 총 6785만원 상당의 부당이익을 제공했다. 

또 2011년 10월에는 모 증권사로부터 1박2일 골프접대를 받는 방법으로 총 92만원 상당의 이익을 제공 받았다.

금감원 금융투자 준법검사국 관계자는 "투자매매업자나 투자중개업자는 업무와 관련해 거래상대방에게 금융위원회가 고시한 기준을 위반해 부당한 재산상의 이익을 제공하거나, 제공받아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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