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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 어코드 하이브리드 출시..도심 연비 19.5km/ℓ

  • 보도 : 2017.01.18 16:06
  • 수정 : 2017.01.18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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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선보인  혼다 '어코드 하이브리드'

가격 4320만원 · 출력 215마력 동급 최고 파워


혼다코리아 는 18일 서울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국내외 회사관계자와 기자단이 참석한 가운데 압도적 연비와 주행성을 겸비한 '어코드 하이브리드'의 신차 출시 행사를 갖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 모델은 미국 자동차 전문지 워즈오토가 선정한 '2017 베스트 10대 엔진' 에 빛나는 2.0리터 하이브리드 전용 엔진과 2개의 전기 모터가 탑재된 e-CVT에 더하여 리튬이온 배터리로 구성된 i-MMD'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적용했다.

이를 통해, 도심 연비인 19.5km/ℓ 를 달성했고 동급최고 시스템 출력인 215마력에 '스포츠 드라이브 모드'를 더했으며 주행 환경에 따라 'EV 드라이브 모드'와 '하이브리드 드라이브 모드' 등 총 세 가지 주행 모드를 제공했다.

또한, 동급 최소 이산화탄소 배출량인 83g/km을 기록, 뛰어난 친환경 성능을 구현했다.

여기에, 정부의 하이브리드 자동차 구매 지원금 기준을 충족해 100만원을 지원 받을 수 있고 개별소비세 등 최대 270만원 상당의 각종 세제 혜택과 함께 2종 저공해 차량 인증으로 수도권 중심 공용주차장 50% 할인, 서울 남산 터널 혼잡 통행료 면제(서울전자태그 등록차량 한함)와 아울러 10년/무제한km 의 파격적인 하이브리드 배터리 보증기간 혜택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이에 더하여, 기존 어코드 3.5 V6 모델에 적용했던 운전석 메모리 시트와 조수석 4방향 파워시트, ECM 룸미러를 기본 적용과 우측 차선 변경 시 사각 지역 확인을 통해 안전한 차선 변경을 지원하는 '레인 와치' 기능 등 안전 사양도 추가했다.

이 차는 기존 어코드의 스포티한 디자인에 하이브리드 전용 스타일링 패키지를 내Ÿ외부에 적용해 한층 고급스러움을 더하며 LED 헤드램프와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에 블루 익스텐션 렌즈를 적용하고 피아노 블랙 및 크롬 콤비네이션 프런트 그릴과 선을 다듬은 알루미늄 보닛라인, 17인치 알로이 휠, 사이드 실 가니쉬, 트렁크 스포일러 등도 더해졌다.

색상은 하이브리드 전용 코발트 블루, 실버, 화이트, 메탈 과 블랙 총 다섯 가지이다.
가격은 4,320만원으로 책정했다.

혼다코리아 정우영 대표는 "지난 40년간 전 세계 160개국 2121만 고객의 사랑을 받아온 어코드가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탑재해 더욱 완벽하게 거듭났다"라며 "연비와 주행성 친환경 성능까지 동급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린 이 모델을 통해 더 많은 고객이 혼다만의 압도적인 만족감을 경험하길 바란다" 고 밝혔다.

한편, 회사 관계자는 "이 차는 현존 모델중에서 가장 진보한 하이브리드 세단" 이라면서 즉시 구입가능 여부는 "현재 주문계약이 밀려있어 시간소요 불가피하여 기다려 줄 것" 을 언급함에 따라 새로운 판매 돌풍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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