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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칼 자이즈와 협력 '증강현실 단말기' 개발 박차

  • 보도 : 2017.01.11 15:00
  • 수정 : 2017.01.11 15:00
VR기기
애플이 스마트폰에 이은 차세대 먹거리로 증강현실(AR)을 구현하기 위한 기기(안경형) 개발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는 소식이다.

前(전) 마이크로소프트 개발자이자 가상현실 미디어 스타트업 업로드 VR(Upload VR)의 로버트 스코블(Robert Scoble)은 10일(현지시간) 자신의 페이스 북 계정을 통해 애플이 독일 광학회사 칼 자이즈(Carl Zeiss)와 AR 기기 개발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그는 “칼 자이즈 내부 직원으로부터 해당 프로젝트는 경량 AR과 안경이 결합된 한 쌍의 안경형태 기기를 개발하는 것”이라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강조했다.

애플 전문 블로그 미디어 맥 루머스(MacRumors) 또한 “프로젝트는 프로토타입(시제품)을 개발하는 탐색단계에 있으며 공급업체를 물색하기 위해 접촉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어 가능성을 높여준다.

이전 보도들은 안경형 AR 기기가 내년이나 그 이후 세상에 모습을 보일 것이라고 보도한 반면 스코블은 올해 공개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공개시기와 관련, 누구의 주장이 맞는지 알 수 없지만 애플이 AR 기기를 개발하고 있는 것만은 사실로 보인다.

애플 최고 경영자 팀 쿡도 증강현실 기기에 대해 많은 언급과 깊은 관심을 표명, AR에 특별한 관심이 있음을 밝힌 바 있다. 지난 9월 미국 ABC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현재 AR은 VR(가상현실)에 비해 더 많은 가능성을 지니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2014년, '전자 전송 장치(Transport electronic device)'에 관한 특허를 취득했다. 설명서에는 현실 세계에서 목격할 수 있는 사물에 이미지(영상)를 중첩할 수 있는 방법으로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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