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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11년간 기부한 연탄…63빌딩 57배 높이 14.2km"

  • 보도 : 2017.01.11 14:29
  • 수정 : 2017.01.11 14:29

한화

◆…사진=한화생명 제공

한화생명은 청소년봉사단 320여명이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2박3일 동안 강원도 폐광지역 독거노인들을 위해 연탄 배달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11일 밝혔다.

강원도 영월, 태백, 정선, 평창지역에서 연탄을 배달한 '한화해피프렌즈 청소년봉사단'은 300가정에 각 200장씩 총 6만장 전달했다.

한화생명은 앞서 모바일센터 앱 설치 캠페인을 통해 3만장의 연탄을 준비했다. 지난해 12월 1일부터 20일까지 모바일센터 앱을 설치하는 고객 수만큼 연탄을 기부하는 이벤트를 진행한 것이다. 한화해피프렌즈 봉사단 기금으로도 3만장을 마련했다.

한화해피프렌즈 단원들은 이번 겨울봉사캠프를 통해 지난 1년 동안 '우리가 나누는 행복'이라는 주제로 진행했던 다양한 활동들을 지역별로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봉사단원들이 지역별로 시행한 다양한 활동들을 여러 작품 형태로 표현해 눈길을 끌었다.

한화생명 관계자는 "지난 11년간 강원도 폐광지역 독거노인에게 전달된 연탄을 쌓으면 그 높이가 14.2km에 이른다"며 "이는 에베레스트산(8,848m)의 1.5배, 높이가 249m인 63빌딩의 57배에 해당한다"고 말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정민서(춘천 성수여자고등학교 2학년) 양은 "추워진 날씨에 무거운 연탄을 나르는 게 생각보다 힘들었지만 할아버지가 연탄을 받으시며 기뻐하셔서 큰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

서울, 인천, 대전, 부산, 대구, 광주, 춘천 등 전국 10개 지역 중·고생 370여명으로 구성된 한화해피프렌즈 청소년봉사단은 청소년들이 직접 봉사활동을 기획하고 실천하는 새로운 개념의 청소년 봉사활동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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