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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신 ICT 생태계 조성·육성에 5조원 투자

  • 보도 : 2017.01.11 11:43
  • 수정 : 2017.01.11 11:43

new ICT

◆…사진제공:SK텔레콤

SK텔레콤(사장 박정호)이 New ICT의 패러다임을 주도하기 위해 11일 New ICT 산업 생태계 조성·육성을 위해 5조원, 5G 등 미래형 네트워크에 6조원 등 3년간 총 11조원을 투자키로 했다고 밝혔다.

신규 투자는 산업간 융합·파급 효과가 클 것으로 전망되는 인공지능과 자율주행, IoT 분야에 집중될 예정으로 자회사인 SK브로드밴드, SK플래닛과 투자를 진행하며 투자가 진행되면 전후방 연관 산업들의 생산유발 효과는 약9조원에 6만 여명의 취업증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우선 New ICT 생태계 조성· 발전을 위해 5조원을 투자하고 전략적 파트너십을 확대, 투자와 지원을 통해 국내 ICT 생태계의 판을 키워 국가경제가 함께 발전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인공지능, 자율주행/커넥티드카 분야, 스마트 홈·에너지 관리 효율화 등 IoT 분야의 생태계 조성에 집중을 위해 글로벌 사업자 및 벤처와 스타트업은 물론 경쟁사에게도 협력의 문호를 전면 개방할 방침이다.

SK텔레콤과 SK 주식회사 C&C는 양사가 보유한 인공지능/클라우드 분야 기술의 시너지 창출을 위해 상호 협력을 모색 중으로 이를 활용해 T map 서비스 업그레이드와 자율주행 분야로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다음으로 IoT오픈하우스를 운영키로 했다. 아이디어를 갖고 있는 개발자 및 스타트업에게 IoT교육 및 서비스 기획, 하드웨어개발, 네트워크 연동 테스트 등 제품 개발부터 서비스 상용화까지 토털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통신 인프라 분야 벤처 육성을 위한 지원시설도 설립된다. 페이스 북과 노키아, 인텔등과 추진 중인 'TIP(Telco Infra Project)' 차원에서 올해 상반기 중 설립될 벤처육성센터를 통해 스타트업 발굴 육성과 글로벌 진출을 지원할 예정이다.

현재 운영 중인 개발자 지원 채널인 'T developers'를 확대해 기술 인프라 지원과 보안·위치기반서비스 등 개발 툴(API)의 공유 범위를 늘려 개발자간 커뮤니티를 활성화하고 1인 창업자와 스타트업 등의 상용화를 지원한다.

대학과 연계해 New ICT 생태계를 이끌어나갈 젊은 인재의 발굴·육성을 위한 대학생 인턴십 등 산·학 협력 모델을 만들 계획이다.

끝으로 차세대 네트워크 선도를 위한 투자도 꾸준히 진행된다. 무선분야에서는 5G등 미래형 네트워크 분야와 2.6GHz 구축에 오는 2019년까지 6조원을 들여 품질을 고도화하고 유선통신 분야는 기가인터넷과 UHD 커버리지를 확장과 미디어 서비스를 위한 스트리밍(동시재생) 분산 기술을 개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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