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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신입사원들 사회 첫걸음 이웃사랑부터

  • 보도 : 2017.01.11 11:37
  • 수정 : 2017.01.11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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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신입사원들이 독거노인들에게 연탄을 배달하고 있다.

대우건설이 새로 입사한 신입사원들에게 사회생활의 첫걸음을 이웃에 대한 봉사부터 시작하게 해 주위의 따뜻한 시선을 받고 있다.

대우건설(대표이사 박창민)은 지난 10일 신입사원 70명과 함께 서울시 성북구에서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대우건설 신입사원들은 연탄 5천장을 밥상공동체복지재단 서울연탄은행을 통해 기부하고 영세독거노인 등 저소득층 50 가구에 배달했다.

봉사활동에 참석한 박민기 사원은 “연탄을 배달하는 날이 근래들어 가장 추운 날이었지만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생각에 추위를 몰랐다”며 “주변의 이웃들을 되돌아보는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대우건설은 2011년부터 매년 서울연탄은행을 통해 연탄을 기부하고 서울시 중계동 104마을 등에서 연탄배달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매년 릴레이 봉사활동을 통해 전직원의 3분의 1이 직접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다”며 “올해에도 노후 복지시설 인프라 개보수, 임직원 월급동전 모으기, 신생아 모자뜨기 등 손길이 필요한 곳에서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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