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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앤탐스, 2017년 '갤러리탐' 전시 스타트

  • 보도 : 2017.01.11 10:50
  • 수정 : 2017.01.11 10:50

탐앤탐스 제20차 갤러리탐 전시 MAP...회사 제공

◆…탐앤탐스 제20차 갤러리탐 전시 MAP...회사 제공

3월 2일까지 수도권 소재 11개 매장에서 제20차 '갤러리탐(Gallery耽)' 전시

탐앤탐스가 오는 3월 2일까지 수도권 소재 11개 매장에서 제20차 '갤러리탐(Gallery耽)' 전시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제20차 갤러리탐 전시는 최근 오픈한 블랙 더 스토리지 매장을 포함, 블랙 9개, 탐스커버리 1개, 탐앤탐스 1개 매장 등 총 11개 매장에서 진행된다.

▲블랙 압구정점에서는 김선우 작가의 '도도새를 찾아서'展, ▲도산로점에서는 신제이 작가의 '여전히 내성적인'展, ▲청담점은 김소현 작가의 '빛이 색이 되는 순간'展, ▲이태원점은 송광찬 작가의 '마주보다'展, ▲명동 눈스퀘어점에서는 김경연 작가의 'TRAFFIC JAM'展이,

▲청계광장점은 조은주 작가의 '오늘과 같은 나날들'展, ▲남양주 유기농테마파크점은 신지혜 작가의 '일상다반사'展, ▲파드점에서는 한예은 작가의 '홍색시대'展, ▲더 스토리지점에서는 김호성 작가의 'Blur City'展이 열리고 있다.

또 ▲탐스커버리 건대점에서는 임상희 작가의 '달빛을 탐하다'展, ▲문정 로데오점에서는 김예임 작가의 '기억의 틈바구니에서 헤매이다'展을 만나볼 수 있다.

탐앤탐스 문화사업본부 관계자는 “신진작가들에게 전시 기회를 주고자 시작한 갤러리탐이 어느새 20회를 맞이하게 되었다. 그간 100여 명의 신진작가를 배출하고, 1천 500여 작품을 전시하는 등 가시적 성과도 거뒀다”고 감회를 토로했다.

그는 또 “2017년에는 갤러리탐의 히스토리가 담긴 라이브러리와 아뜰리에 콘셉트의 작업 공간을 운영하는 등 새로운 오프라인 플랫폼도 계획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신진작가들의 활동 범위를 넓힐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구상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다졌다.

한편 탐앤탐스는 지난 12월 21일 신진작가들의 발전을 도모하는 '제2회 갤러리탐 작가의 밤'을 진행했으며, 갤러리탐 초창기 작가부터 현 작가까지 70명이 참석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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