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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정유년 세무사회 신년회…현장의 모습은?

  • 보도 : 2017.01.10 15:31
  • 수정 : 2017.01.10 15:31

한국세무사회(회장 백운찬)는 10일 오전 11시 서울 서초동 세무사회관 6층 대강당에서 '2017년 세무사회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신년인사회는 여야 국회의원, 임환수 국세청장, 언론계 인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다음은 정유년 세무사회 신년인사회의 현장을 담은 모습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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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백운찬 회장이 단상에서 신년사를 하고 있다. 백 회장은 "앞으로 세무사회가 개인에 의해 좌우되는 조직이 아니라 시스템에 의해 움직이고 발전하는 조직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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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장을 가득 메운 회원들 = 2017년 세무사회 신년인사회에는 200여명의 세무사회원들이 참석해 세무사회관 대회의장을 가득 메웠다. 사진은 신년사를 하고 있는 백운찬 회장과 좌석에 앉은 회원 및 내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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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를 하고 있는 백운찬 세무사회장 = 백운찬 회장이 단상 위에서 신년사를 하고 있는 모습. 이날 신년인사회에는 200여명의 회원들 및 여야 국회의원, 국세청장, 언론계 인사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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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사회에 덕담 건네는 김진표 의원 = 세무사회 신년인사회에 참석한 더불어민주당 김진표 의원은 "2017년 정유년 새해에는 백운찬 회장의 리더십 아래서 1만2000명 회원들의 숙원사업인 변호사 세무사 자동자격부여제도 폐지가 반드시 통과되길 기원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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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짝 웃는 송영길 의원 = 더민주 송영길 의원은 "새해가 닭의 해지만 AI때문에 수난을 겪고 있다"며 "정치권이 지혜를 발휘해서 대한민국을 바로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세무사회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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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사 출신 '3선' 백재현 의원 = 더민주 백재현 의원은 세무사회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새해는 변호사 세무사 자동자격을 폐지하는 원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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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정당' 이종구 인사드립니다" = 바른정당 이종구 의원은 "내가 이번에 새로 창당된 바른정당의 정책위의장을 맡았다"며 "바른정당의 '정'은 정의로운 사회의 정(正), 정있는 사람의 정(精), 정화한다고 할 때의 깨끗할 정(淨)이다. 앞으로 많은 격려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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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범식 회장님, 복받으세요" = 더민주 박광온 의원은 "지난해 백운찬 회장이 세무사법을 통과시키려고 국회 문턱이 닳게 다녔다"며 "정범식 중부세무사회장을 비롯한 중부회원들도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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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운찬 회장 대학 후배입니다" = 더민주 김두관 의원은 "백운찬 회장은 개인적으로 대학 선배다"라며 "작년에 (세무사법으로) 고생했는데 법사위가 만만치 않아서 또 고생이 많다. 옆에서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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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숙한 민주사회를 위해 = 국민의당 박준영 의원은 "100미터 가자는 사람과 50미터 가자는 사람이 있을 때 75미터 가기로 하는게 민주사회라고 본다"며 "대한민국이 성숙한 나라가 될 수 있다고 믿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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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 출신 의원에게 압력행사 해달라" = 바른정당 이혜훈 의원은 "저희들이 (세무사법 통과를 위해) 참 애를 썼다. 통과가 안되는건 조세소위 안의 변호사 출신 의원 몇명 때문이다"라며 "그 의원이 누군지는 알아보면 바로 나온다. 그 지역구 세무사들께서 압력 행사를 좀 해주셔야 한다. 도와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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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남편이 변호사지만… = 더민주 서영교 의원은 "변호사들이 세무사 자격증까지 가져가는 일이 있어서는 안된다. 제가 지난번에 (세무사법을) 정리하려고 애를 썼는데 정리가 안된 모양"이라며 "저희 남편은 변호사다. 절대로 넘보지 않는다. 할게 따로 있지"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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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상에서 변호사에 세무사 공짜로 주는 나라는 한국뿐" = 새누리당 김광림 의원은  "지구상에서 변호사 되면 세무사 끼워주는 나라는 한국 뿐"이라며 "9년만에 세무사법이 법사위에 간 것은 세무사들의 힘"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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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연속 세무사회 찾은 국세청장 = 지난해에 이어 올해 세무사회 신년인사회에서도 모습을 드러낸 임환수 국세청장은 "존경하는 1만2000여 세무사회원과 지난 한해를 되돌아보고 새해의 희망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에 함께해서 기쁘다"며 "그동안 세무사회는 명실공히 국내 최고의 조세전문가 단체로 자리잡았다. 세무사회의 무궁한 발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