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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디트로이트 모터쇼서 프리미엄 세단 ‘스팅어’ 최초 공개

  • 보도 : 2017.01.09 10:56
  • 수정 : 2017.01.09 14:02
2017 디트로이트 모터쇼

◆…'2017 디트로이트 모터쇼' 사전 미디어 행사에서 스팅어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는 마이클 스프라그 부사장. 사진 = 기아차 제공

370마력 3.3 터보 엔진, 8단 변속기 탑재…제로백 5.1초의 파워풀한 가속 성능

기아자동차는 8일(현지시간), 미국 러셀 인더스트리얼 센터에서 열린 '2017 북미 국제 오토쇼(이하 디트로이트 모터쇼)' 사전 미디어 행사에서 프리미엄 퍼포먼스 세단 '스팅어'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고 9일 밝혔다.

스팅어는 자동차의 본질에 충실한 '드림카' 제작을 목표로 기아차의 모든 디자인 역량과 R&D 기술력이 집약된 후륜 구동 기반의 5인승 세단이다.

외관과 성능에서는 △역동성과 고급스러움을 강조한 디자인 △여유로운 실내공간 확보 △파워풀한 동력성능 △차체강성 강화와 첨단 안전사양 탑재를 통해 향상된 안전성 등 혁신적 스타일과 주행성능을 겸비한 프리미엄 퍼포먼스 세단으로서 손색없는 경쟁력 이 강조됐다.

또한, 혁신적인 스타일과 주행성능과 함께 기존에 볼 수 없었던 스포티하면서도 고급스러운 프리미엄 감성이 강조됐고 항공기 디자인을 모티브로 하여 더욱 역동적인 느낌을 풍기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녹색 지옥'이라 불리는 뉘르부르크링 서킷에서 극한의 테스트를 통해 주행성능을 담금질했으며, 그 결과 강력한 동력 성능, 안정적 주행감, 강한 내구성 등을 확보했다.

이 차는 올해 상반기 중 국내 출시될 예정이다.

한편, 기아차는 1월9일부터 22일까지 열리는 이 행사에서 K9, K7, 쏘렌토, 니로 등 양산차를 포함 총 22대 전시할 계획이다

기아차 관계자는 “이 차는 기아차 디자이너와 엔지니어들이 수 년간 노력한 끝에 만들어낸 결과물”이라며 “디자인에서부터 주행성능은 물론 세심한 부분까지 완성도를 높인 최고의 차량”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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