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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스마트인베스터 퇴직연금 클래스 우리銀서 판매

  • 보도 : 2016.11.25 11:31
  • 수정 : 2016.11.25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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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투자자산운용은 코스피200지수를 추종하는 ETF(상장지수펀드) '키움 스마트인베스터 분할매수증권자 투자신탁 제1호'에 퇴직연금클래스(Class C-P2)를 신규로 오픈, 시중은행 중 최초로 우리은행에서 퇴직연금으로 가입할 수 있게 됐다고 25일 밝혔다.

펀드의 주요 투자대상자산은 KOSPI 200지수를 추종하는 국내 주식과 채권 관련 ETF 등이다. 시장의 고점에서 투자하는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 분할매수전략에 따라 펀드 내에서 적립식 투자전략을 실행한다.

최초에 주식관련 ETF에 20% 수준으로 투자하고 이후 사전에 정한 투자 변동폭을 기준으로 KOSPI 200지수의 움직임에 따라 상·하향 구간별로 주식 및 채권관련 ETF를 추가로 분할 매수한다.

특히 일정한 기간 동안 정해진 날짜에만 ETF를 매수하는 일반적인 적립식투자방법이 아닌 KOSPI 200지수의 등락에 따른 가격의 변동폭을 기준으로 주식관련 ETF를 매수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런 매수전략은 지수가 상승할 때보다는 하락할 때 추가 매수가 늘게된다.

키움투자자산운용의 마케팅본부장인 김성훈 전무는 "저성장-저금리시대에 안정적인 은퇴수익을 기대하는 퇴직연금 가입자에게 키움 Smart Investor 분할매수 증권펀드는 새로운 대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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