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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국세청]세무서 방문 없이도 '국세 증명 발급' 가능하다

  • 보도 : 2016.10.31 11:09
  • 수정 : 2016.10.31 11:09

광주지방국세청(청장 한동연)은 세무서를 방문하지 않고도 지방자치단체의 무인민원발급기를 통해 손쉽게 국세 증명을 발급받을 수 있다고 31일 전했다.

광주지방국세청 관내에는 370여대의 무인민원발급기가 설치되어 있으며, 무인민원발급기를 통해서 근로소득자 등 국민과 개인사업자, 법인사업자(법인 대표자만 이용)는 주민등록번호 입력과 지문 인식으로 국세 증명 13종을 무료로 발급받을 수 있다.
 
또 국세청 홈택스(hometax.go.kr), 모바일(휴대폰), 민원24(minwon.go.kr) 등 온라인으로도 국세증명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다만 고령자 등 온라인 서비스를 이용하기 어려운 민원인은 무인민원발급기나 가까운 읍․면․동 사무소에서 '어디서나 민원처리제'를 이용하여 편리하게 국세증명을 발급 받을 수 있다.

광주청은 또 민원인이 세무서를 방문할 필요 없이 은행 등 증명수요처에서 직접 국세증명을 조회하고 출력이 가능한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모바일 또는 홈택스로 국세증명 발급을 신청하고 발급번호를 수요처에 통지함으로써 민원업무 해결이 가능하고, 증명수요처에서도 홈택스를 통하여 국세증명의 원본 여부를 확인할 수 있으며 현장에서 즉시 국세증명 출력이 가능하다.

이와함께 광주지방국세청은 세무서를 방문하는 불편을 해소하고자 국세증명 이용방법을 확대 제공하기 위해 일선 세무서에 무인민원발급기를 설치했다.

현재 3개 세무서(북광주, 서광주, 여수)에 설치된 무인민원발급기를 통해서 국세증명 외에 지자체와 행자부 등의 민원증명(66종)을 동시에 발급 받을 수 있다.

광주국세청 관계자는 "지방자치단체와 적극적인 협업을 통하여 무인민원발급기를 세무서 내에 추가 설치하여 세무서를 방문하는 많은 민원인에게 편의를 제공할 방침"이라며 "보다 편리한 증명발급 방법 등을 지속적으로 확대, 납세자 만족도가 한층 더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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