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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본부세관]찾아가는 YES FTA 이동 상담버스 호응 'UP'

  • 보도 : 2016.10.12 14:09
  • 수정 : 2016.10.12 14:09
광주세관 이동상담버스 운영

광주본부세관(세관장 서정일)이 운영하고 있는 FTA상담이동버스가 기업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12일 세관에 따르면 지난 9월부터 1개월 동안 세관은 FTA상담 전용 이동버스인 찾아가는 YES FTA 센터를 운영하여 지역 중소기업의 FTA활용을 지원했다.

센터는 광주 하남·평동산단을 비롯하여 전남북·대전·충남소재 10개 산업단지내 58개 중소기업을 직접 찾아가 원산지증명서 발급 등 FTA활용, 원산지검증 대응, 수출입통관 애로해소를 위한 맞춤형 1:1 컨설팅을 제공했다.

또 센터에 방문한 기업에게는 광주본부세관에서 자체 제작한 'FTA시대 필수전략, 원산지증명서의 모든 것' 책자를 무료 배포하여 많은 호응을 얻었다.

이 책자에는 한-중 FTA를 포함한 15개 협정의 원산지증명서 및 원산지증빙서류 작성요령, 협정별 질의응답사례 등이 수록되어 있어 현장실무에서 바로 적용이 가능하다.
 
센터를 방문한 여수소재 수출기업 직원 A씨는 "우리 회사는 최근 중국으로 수출이 막히고 현재 유럽으로만 수출하고 있어 FTA 활용과는 거리가 멀다고 느꼈는데, 한-EU FTA 적용을 위해서는 세관으로부터 원산지인증수출자 지정을 받아야 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안내를 받았다"며 "센터를 찾아 좋은 정보를 얻었다"고 말했다. 

서정일 광주본부세관장은 "최근 장기화되고 있는 세계 경기침체로 인하여 더욱 어렵게 된 수출환경 하에서 우리 중소기업들이 FTA를 적극 활용함으로써 시장선점을 통한 수출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관세행정의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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