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산업 > 산업

다이소 "고용창출에 소외계층 지원"…사회공헌 활발

  • 보도 : 2016.10.05 12:07
  • 수정 : 2016.10.06 09:22

고용 취약층 고용 창출과 탈북민 등 약자 지원

균일가 생활용품 판매점 ㈜다이소아성산업(다이소)이 고객과 사회가 필요로 하는 가치 있는 생활용품 전문회사를 향한 다방면에 걸친 사회공헌 활동을 하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박정부 다이소 회장은 기업경영의 가치를 창조경제 및 나눔경영으로 설정하고 이를 실천하기 위해 고용창출과 사회공헌 활동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정부 회장, 고용창출·사회공헌·균일가 시장 성장 등 공로로 훈장 수훈

박근혜 대통령으로 부터 금탑산업훈장을 수훈받고 있는 다이소 박정부 회장

◆…박근혜 대통령으로 부터 금탑산업훈장을 수훈받고 있는 다이소 박정부 회장

박정부 다이소 회장은 지난 7월 청와대에서 열린 '제2회 중견기업인의 날' 중견기업인 격려 오찬에서 1등급 훈장인 금탑산업훈장을 받았다.

박 회장은 1992년 ㈜아성산업을 설립한 뒤 1997년 국내 최초 신유통채널인 균일가 생활용품 사업을 도입해 국내 중소업체 성장에 기여하고, 취업 취약계층 위주의 고용창출 및 국내 균일가 시장의 성장을 견인하는 등 국가경제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훈장을 받았다고 다이소측은 5일 밝혔다. 

특히 ▲균일가 유통 시장 발전 ▲생산성 증대를 위한 물류혁신 ▲고용 취약층 및 여성 인력 고용 등 일자리 창출 ▲중소 업체 및 가맹사업자·협력업체 등과의 동반성장 ▲북한 이탈 주민 지원 등 사회공헌활동 ▲해외수출 활성화 ▲글로벌 소싱 네트워크를 통한 상품혁신 등 다방면에서 성장동력을 통한 '창조경제'를 이뤄낸 것에 대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는 것.

다이소는 97년 개점 이후 판매가 인상을 최대한 억제해 주요 생활필수품 100여 개의 경우, 15년째 동일한 가격을 유지하고 있다.  현재 약 3만 여종의 용품 중 2000원 이하 저가 상품의 비중이 약 80%, 매출의 70%를 차지한다. 전체 상품의 평균 판매가격 상승률 또한 소비자물가 상승률보다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 회사는 또 총 7000여 명의 현장직원 중 90%를 여성인력으로 채용하는 등 고용 취약 계층의 고용을 창출하고, 국내 중소협력업체와의 동반성장을 이끌어 왔다.

지난 2006년 1050억 원(매장 수 341개), 2011년 6152억 원(매장 수 721개), 2015년 1조2천억 원의 매출액을 돌파했다.  현재 1100개(2016년 7월 기준)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전체 종업원 수는 8500여 명으로 성장해 고용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이외에도 지속적인 혁신으로 고객가치를 실현한 '글로벌 소싱 네트워크'와 '상품가치 재창출 프로세스'를 통해 국내 고객의 니즈를 반영, 새로운 기능을 추가하거나 자체적으로 디자인하는 등 새로운 산업 분야에서 창조경제를 실천하는 기업으로 성장시켰다.

아울러 동반성장의 일환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가맹사업자 및 협력업체 지원 등의 상생경영으로 본업을 통한 사회발전에 기여하고 있으며, 사회적 약자를 위한 북한 이탈 주민과 취약계층 지원 등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나눔 문화 확산에도 앞장섰다.

박정부 회장은 “고객에게 최고 가치의 상품을 제공하겠다는 신념을 견지했을 뿐인데 훈장이라는 큰 영예를 받게 돼 감사할 따름”이라며 “일상에 필요한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해 국민 생활문화 선도 및 나눔과 사회공헌활동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여러 사회단체 통해 소외계층에 따뜻한 마음 담은 사회공헌 활동 펼쳐

고양시청 행복박스 전달식 모습...다이소

◆…고양시청 행복박스 전달식. 사진=다이소 제공

다이소는 지자체 및 여러 사회단체와 사회공헌 협력 MOU를 체결하고 소외계층과의 따뜻한 교감을 나누기 위한 활동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 추석에는 여러 단체를 통해 소외계층에 따뜻한 마음을 담은 사회공헌 활동을 펼쳤다. 안양시청, 강남구청, 대구광역시청, 인천광역시, 수서경찰서를 비롯, 수원의 다(多) 어울림 한마당 축제 등을 통해 생활용품 30여종으로 구성된 행복박스 1천여개를 후원한 것.

수서경찰서에 북한이탈주민 200여명을 초청해 행복박스를 전달하고, 추석 음식을 나누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수서지역 300여명의 북한이탈주민에게는 연간 2000만원 상당의 다이소 생필품을 지난 2014년부터 3년간 지원해 오고 있다.

이외에도 나눔의 손길이 필요한 소외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고자 강남구청과 대구광역시청을 통해 200만원 상당의 제품을, 또 인천광역시 사회복지의날 기념식 및 2016 인천 나눔대축제에 행복박스 400개를 전달하기도 했다.

지난 8월 31일에는 안양시청을 통해 사회단체에 제공되도록 행복박스 330개를, 9월 2일에는 고양시청을 통해 행복박스 330개를 저소득층에게 전달한데이어 3일에는 수원 만석 공원내에서 진행된 다문화가정 추석행사인 '다(多) 어울림 한마당 축제'를 후원했다.
 
안웅걸 다이소 홍보이사는 “앞으로도 작은 정성이지만 이러한 활동을 통해 따뜻한 사회를 만들어 가는데 앞장서는 다이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 출생 :
  • 소속 :
  • 학력 :
  • DID :

상세프로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