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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국세청]근로․자녀장려금 추석 전 조기 지급

  • 보도 : 2016.09.09 10:58
  • 수정 : 2016.09.09 10:58

광주지방국세청(청장 한동연)은 풍요로운 한가위를 맞을 수 있도록 소득이 적은 근로자와 소규모 자영업자에게 근로장려금과 자녀장려금 2235억원을 추석 전에 조기 지급했다.

올해 추석전 지급 규모는 총 32만 가구에 2235억원이 지급됐다.

이 가운데 근로장려금은 19만8000가구, 1440억원이 지급되었으며 자녀장려금은 12만2000가구, 795억원이 지급됐다.

이는 지난 2015년 311가구에서 9가구가 늘어 난 320가구에 지급됐으며 액수로는 2325억원에서 90억원이 감소했다. 근로장려금과 자녀장려금을 함께 받는 가구는 7만1000가구로 지난해에 비해 1만 가구가 줄었다.

가구 유형별로는 배우자와 부양자녀(18세 미만)가 없는 단독가구(6만가구)에 근로장려금 203억원을 지급하여 평균 지급액은 34만원이다.

홑벌이 가구(14만7000가구)에는 1662억원을 지급하여 가구당 113만원이 지급됐으며, 가구 유형 중 홑벌이 가구수는 59%, 금액은 74.4%로 가장 높은 점유비를 차지했다.

또 맞벌이 가구(4만2000가구)에는 370억원으로 가구당 평균 88만원이 지급됐다.

특히 올해에는 근로장려금 단독가구 수급연령을 60세 이상에서 50세 이상으로 확대하여 신규로 2만3000가구, 98억원을 지급하여 저소득층에 대한 지원을 더욱 강화했다.

광주국세청 박순희 소득지원계장은 "근로․자녀장려금은 신고한 계좌에 입금하거나 현금으로 지급된다"며 "계좌를 신고하지 않은 경우, 우편 송부한 국세환급금통지서를 가지고 우체국을 방문하여 현금 수령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소득·재산 등 신청 자격을 충족하는데도 생업 등으로 아직 신청하지 못한 경우 오는 11월30일까지 기한 후 신청을 할 수 있고, 국세청 홈택스, 세무서 방문 또는 우편으로 신청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근로․자녀장려금 신청자격은 근로소득 또는 사업소득이 있는 가구로서 배우자가 있거나 만18세 미만의 부양가족, 본인이 만 50세 이상인 경우 신청할수 있고, 총소득기준금액 여건과 무주택·1주택자, 가구원 전원이 소유한 재산 합계액이 1억4000만원 미만이면 신청가능하다.

다만, 기한 후 신청 시 장려금 산정액의 90%만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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