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별화된 품격과 가치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데 적합한 위스키 선물세트는 받는 이의 취향을 세심하게 고려할 수 있도록 다양한 연산과 가격대별 구성으로 선택의 폭을 넓혔다.
먼저 현대적이고 세련된 포장의 품격 높은 위스키 발렌타인 세트는 품격 높은 30년부터 합리적인 가격의 발렌타인 12년까지 6종으로 다양한 선택의 폭을 제공한다.
가격대는 12년산의 경우 500ml 4만원, 700ml 6만원이며 마스터스 500ml 4만8천원, 700ml 6만 5천원, 17년 500ml 11만원, 700ml 15만2천원, 21년 500ml 16만원 700ml 23만원, 리미티드 700ml 27만5천원, 30년 700ml 105만원이다.
17년과 21년은 목재 소재의 프레임과 가죽 느낌의 커버로 발렌타인 위스키의 스타일 특유의 세련된 감각이 반영된 품격 있는 포장으로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올 여름 새로운 포장을 선보인 발렌타인 마스터스는 한국인의 입맛에 맞게 특별히 블렌딩한 제품으로 고유의 정통성과 품격에 현대적 감성을 더한 세련된 디자인으로 재탄생했으며 17년, 21년과 동일한 폼팩터로 고급스러우면서도 부담 없는 가격으로 선보인다.
12년 역시 지난 봄 세련되고 현대적인 디자인의 뉴 패키지를 선보인 바 있으며 새로운 병(보틀) 이미지를 반영한 세트 포장에 스트레이트 잔 2개를 포함하여 합리적인 가격대로 만나볼 수 있다.
다음은 영국 왕실 역사의 가장 화려한 순간을 담고 있는 로얄 살루트 세트로 추석을 맞아 영국 유명 일러스트레이터 톰 레인(Tom Lane)의 정교한 수작업을 통해 완성한 스페셜 디자인의 선물세트 패키지를 선보인다.
21년 선물세트는 명성과 품질, 깊은 맛과 향을 자랑하는 로얄 살루트만의 품격에 영국 왕실의 고급스러움을 상징하는 한정 포장을 더해 높은 소장 가치를 자랑하며 기존의 벨벳 파우치와 함께 구성된 500ml 18만원, 700ml 25만원이고 미니어처가 포함된 세트는 700ml+50ml, 27만원로 출시되며 전국 백화점에서 한정판매된다.
마지막은 세계적인 인기 스카치위스키 시바스 리갈로 현대적 감각에 합리적 가격으로 구성되며 12년은 500ml 4만원, 700ml 6만원, 1000ml 7만원으로 지난 1월 출시한 새로운 디자인으로 고급 스트레이트 잔 2개가 포함된다.
18년은 마스터 블렌더 콜린 스캇의 사인이 포장 디자인이 담겼으며 700ml 용량으로 16만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