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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돌판오븐에 구워낸 정통 피자 4종 선봬

  • 보도 : 2016.08.08 13:31
  • 수정 : 2016.08.08 13:31

오뚜기에서 출시한 정통 피자 4종 포스터

◆…출처 : 오뚜기

오뚜기(대표 이강훈)가 돌판오븐에 구워 만든 간편 냉동제품 '오뚜기 피자' 4종을 출시했다.

오뚜기에 따르면 이번 신제품은 한국인 입맛에 맞춰, 가장 대표적 피자 메뉴인 '콤비네이션 피자'와 '불고기 피자'와 간식·디저트용 '고르곤졸라 씬피자'와 '호두&아몬드 씬피자' 등 총 4종으로 구성됐다.

특히 다양한 맛의 정통 피자 맛을 집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으로, 전자레인지나 오븐뿐만 아니라 후라이팬으로도 간편하게 조리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게다가 고온으로 달군 돌판오븐에서 구워낸 '스톤베이크드(Stone Baked)' 방식 피자로 정통피자의 풍부한 맛을 느낄 수 있으며, 숙성반죽으로 만든 쫄깃한 식감의 도우를 사용하여 더욱 맛있다. 피자는 지름 25cm의 레귤러 사이즈로 2~3인이 먹기에  적당한 크기라고 오뚜기 측은 소개했다.

오뚜기 관계자는 “이번 제품은 국내 소비자들이 좋아할만한 새로운 피자”라며 “이제 집에서도 돌판오븐에서 구워낸 맛있는 정통 피자를 간편하면서도 부담 없는 가격으로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한편, 미국과 유럽에서는 이미 다양한 냉동피자 제품이 판매되고 있지만, 국내 냉동피자 시장은 아직 그 규모가 크지 않은 상황.

이에 국내 유통업계에서도 시장의 잠재력을 눈여겨보고 다양한 수입 냉동피자를 판매해 왔지만, 수입 냉동피자는 이미 불고기피자, 고구마피자 등 한국식 피자 맛에 익숙해진 소비자들의 입맛에는 맞지 않아 큰 인기를 끌지 못한 것도 사실이다.

글로벌 브랜드 피자전문점과 국내 저가 피자전문점, 그리고 대형마트 피자 등에 밀려 크게 활성화되지 못했던 냉동피자 시장은 최근 이마트 피코크 피자, 홈플러스 리스토란테 피자에 이어 이번에 오뚜기에서 출시한 제품이 가세해 국내 냉동피자 시장은 더욱 확대될 것으로 업계는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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