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조세회계뉴스의 진정한 인터넷 언론으로 독자들에게 최선을 다하고 있는 조세일보의 창간 15주년을 맞아 관세법인 에이원의 직원을 대신하여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아울러 조세일보의 황춘섭 사장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대해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지난 5주년때 황춘섭 대표님의 축사가 기억이 납니다. 초창기 인터넷매체에 대한 인식이 부족하고 그로 인해 많은 어려움과 시련이 있었지만, 그래도 무(蕪)에서 유(有)를 창조한다는 진취적인 신념으로 직원들이 똘똘 뭉쳐 위기를 넘기고, 세상에 유익한 존재가 된다는 신념으로 버텼다라는 황춘섭 대표님의 굳은 신념과 의지가 없었더라면 지금의 조세일보는 30만 독자들에게 인정받는 매체가 될 수 없었을 것입니다.
창간15주년인 지금의 조세일보는 누구보다 발 빠르고 정확한 조세와 회계, 경영 분야의 1등 온라인 매체로 IT가 급성장한 이 시대에 가장 적합한 언론매체가 되었습니다.
관세법인을 이끄는 대표로서 회사를 운영하는데 많은 정보와 지식을 필요로 할 때가 있습니다. 新 사업을 진행해야 하거나 다양한 분야의 이슈를 파악하는데 언론매체만큼 많은 도움을 받는 것이 없습니다.
조세일보는 2007년부터 관세법인 에이원과의 인연으로 관세회장선거 기사부터 관세법인 에이원의 기업 특강, AEO인증 등에 대한 기사를 통해 관세 관련 분야의 에이원의 입지를 증명해 주었습니다.
작년 관세법인 에이원에서는 총 3개국을 중심으로 3회에 걸쳐 글로벌 세미나를 준비하여 한-미, 한-EU, 한-중의 각국의 FTA 이슈에 대해 기업을 대상으로 특강을 진행하고 정부기관과 기업이 한자리에 모여 질의응답을 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2015 Global Trade Experts' Club Series 세미나에서 한-미 FTA 사후검증에 대한 내용으로 한-미 FTA 사후검증의 현실적인 대응방안에 대한 인터뷰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인터뷰를 진행하는 과정에서도 전문적인 지식을 전달하기 위해 열정적인 인터뷰를 진행했던 것으로 기억에 남습니다.
관세법인 에이원은 이렇게 조세일보를 통해 관세 분야에서 최고임을 증명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으며, 그로 인해 관세법인 에이원은 많은 성장을 하고 있습니다. 관세법인 에이원 뿐만 아니라 많은 관세업계와 많은 조세, 회계 업계가 조세일보를 통해 많은 정보를 습득하고 그런 정보를 기반으로 성장하고 있을 것입니다.
독자들의 눈과 귀가되어 시민의 소리를 대변하고 독자들이 올바른 시각으로 다양한 소식들을 제공받을 수 있도록 이러한 역할을 창간15주년을 계기로 더욱 강화되어 변화와 도전, 창조를 통해 온라인매체를 선도할 수 있는 전문지로 거듭나길 응원하겠습니다.
관세법인 에이원도 관세 분야에서의 최고의 자리에서 늘 안주하지 않고 노력하고 발전하며 도전하는 기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더불어 조세일보도 공정하고 신속한 보도와 건전한 여론형성을 통해 관세법인 에이원의 발전 의지를 북돋아주시고 관세분야에 중추적인 역할을 다해주실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다시 한번 조세일보의 창간15주년을 축하 드리며, 항상 독자들의 기대에 부응하고 독자들로부터 신뢰와 사랑을 끊임없이 받는 언론으로 거듭나시길 기원합니다.
앞날에 조세일보가 무궁한 발전이 있기를 진심으로 기원하며, 창간15주년 축하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관세법인 에이원 대표 송창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