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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주) C&C, 베트남 ITS 개발·수행 협력 MOU 체결

  • 보도 : 2016.03.22 11:51
  • 수정 : 2016.03.22 11:51

SK(주) C&C 도지헌 Global사업본부장(우)과 ITD 람 티우 꿘 사장의 기념사진 모습

◆…SK(주) C&C 도지헌 Global사업본부장(우)과 ITD 람 티우 꿘 사장의 기념사진 모습

베트남 ITD社와 손잡고 베트남 지능형교통정보시스템(ITS) 시장 진출 본격화
향후 스마트 융·복합 보안 등 다양한 베트남 현지 ICT 사업 발굴도 협력

SK주식회사 C&C가 베트남 신흥 지능형교통정보시스템(ITS, Intelligent Transport System) 시장 진출을 본격화 한다.

이를 위해 SK주식회사 C&C(대표 박정호 사장)는 지난 15일 베트남 JW메리어트호텔에서 안희철 제조사업부문장, 도지헌 Global사업본부장, ITD 람 티우 꿘 사장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베트남 ITS 사업 개발 및 수행 협력 MOU'를 체결했다.

이번 MOU는 SK(주) C&C가 '하노이-하이퐁 고속도로 지능형 교통정보시스템(ITS) 구축 사업'에 적용 중인 통합 플랫폼 'NEXCORE-ITS'를 높이 평가한 ITD社의 제안으로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ITD社는 베트남 주요 대도시의 교통 관련 시스템 구축·운영을 주도하고 있는 베트남 1위 교통 분야 IT 기업으로, 이번 MOU에 따라 양사는 'NEXCORE-ITS'를 기반으로 베트남 주요 ITS 사업의 공동 참여는 물론, 현지에 'ICT사업 협력 T.F.'를 운영한다.

'ICT 사업 협력 T.F.'는 베트남 교통부의 ITS 사업은 물론 스마트 융·복합 보안 사업 등 신규 ICT 사업 협력도 모색할 것으로 알려졌다.

SK주식회사 C&C는 이번 사업 협력이 자사의 우수한 ITS  플랫폼·기술력에 베트남 기업의 현지 마케팅 역량을 결합, 새로운 글로벌 ICT 시장을 창출하는 글로벌 파트너링의 대표적 성공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SK주식회사 C&C 안희철 제조사업부문장은 “ITD와의 협력으로 베트남 ITS시장의 성장을 주도하며 ITD가 베트남 1위 사업자 입지를 확고히 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ITS는 물론 스마트 융·복합 보안 등 다양한 베트남 현지 ICT 사업 발굴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NEXCORE-ITS'는 ▲차량검지시스템 ▲교통상황감시시스템 ▲통행료 징수 시스템 ▲도로전광 표지판 ▲폐쇄회로 TV ▲버스정보관리시스템(BIS,BMS) ▲주차위반 단속시스템 등 ITS전(全)시스템의 통합 개발·운용을 지원한다.

국내는 물론 아제르바이잔 바쿠시, 몽골 울란바토르시 등 주요 글로벌 ITS 사업에 성공적으로 적용되면서 글로벌 통합 ITS 플랫폼으로 자리 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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