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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도 vs 설빙, 이색 식혜 출시...당신의 선택은?

  • 보도 : 2016.02.01 13:53
  • 수정 : 2016.02.01 13:53

국내 식음료 전문기업 팔도와 설빙이 이색 식혜 출시와 함께 식혜 설 선물세트를 각각 선보이며 소비자들의 선택을 기다리고 있다.

이들 제품은 각각 국내산 단호박과 국내산 쌀, 겉보리, 생강 등을 활용해 전통적 방식으로 만든 것이 특징이다.

1일 양사가 밝힌 주요 내용들을 정리해 봤다.
 
팔도, 국내산 단호박이 들어있는 ‘비락 단호박 식혜’ 출시...선물세트도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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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식혜음료시장의 86%의 점유율(2015년 시장조사기관 링크아즈텍 기준)로 1위를 고수하고 있는 팔도는 지난 27일 국내산 단호박을 넣어 만든 ‘비락 단호박 식혜’ 1.2L(PET)를 출시하며 ‘비락식혜’ 제품의 라인업 강화를 통한 시장 확대에 나섰다.  

이 제품은 국내산 단호박 농축액(5.5%)과 엿기름, 멥쌀, 생강 등 한국인의 입맛에 맞는 토종 재료가 들어 있으며, 단호박과 식혜의 맛이 절묘하게 어우러져 담백하면서도 풍성한 식혜의 맛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이 팔도 측 설명이다.

특히, 음용하기 편리하도록 적당량의 단호박과 밥알을 넣어 깔끔하게 마실 수 있도록 했다는 것. 단호박에는 다양한 비타민과 칼슘 등 미네랄이 균형 있게 들어 있으며, 섬유질이 풍부한 반면 비교적 칼로리가 낮아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팔도는 향후 소용량 PET 제품도 출시해 젊은 여성층을 공략할 계획이며, 최근 ‘~전해라’로 화제인 ‘백세인생’(이애란)의 노래를 활용한 ‘비락식혜’ 라디오 광고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한 시음행사도 가질 예정이다.

더불어 팔도는 설 명절을 맞아 ‘비락식혜·수정과’ 전통음료세트를 선보였다. ‘비락식혜·수정과’ 음료세트는 ‘비락식혜’ 1.8L 2개, ‘비락수정과’ 1.8L 1개로 구성되어 있는 3입 세트와 ‘비락식혜 1.8L 2개로 구성되어 있는 2입 세트가 있다.

설빙, 국내산 쌀, 겉보리, 생강 원료로 한 프리미엄 식혜 및 선물세트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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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 디저트카페 설빙은 지난 13일 어머니의 손맛이 살아있는 정성 가득한 프리미엄 설빙식혜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전통적인 제조 방식 그대로 만들고 국내산 원재료만을 이용해 깊은 감칠맛을 자랑하며, 500ml 대용량에 3500원의 합리적인 가격까지 더해져 전통음료의 대중화를 이끌 것이란 것이 설빙 측 기대다.

또한 멸균열처리방식의 레토르트팩에 담은 설빙식혜 ‘식혜선물세트’도 선보였다.

이 세트는 총 2.5리터의 넉넉한 용량을 10개 팩에 나눠 담아 간편하게 즐기기 좋고 부담 없는 가격인 1만7000원에 판매된다고 밝혔다. 특히 상온에서 18개월간 보관할 수 있어 다가오는 설을 맞아 소중한 분을 위한 선물로 제격이라는 설명이다. 

설빙이 출시한 식혜는 국산 쌀과 겉보리, 생강 등 국내산 원재료만을 이용해 전통적인 제조 방식 그대로 만들어 깊은 감칠맛이 돋보이는 제품으로 무엇보다 합성보존료, 합성착향료, 합성착색료를 일체 사용하지 않은 3無첨가 음료로 맛의 즐거움에 건강함을 더한 것이 특징이라고 설빙 측은 강조했다. 

한편 설빙은 앞서 농림축산식품부,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과 쌀 소비촉진을 위한 MOU를 체결하고 쌀 디저트 ‘누룽지빙수’를 출시한바 있으며 앞으로도 쌀 디저트의 대중화와 한국식 디저트의 세계화를 위한 노력을 이어간다는 복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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