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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 : Management Focus (24)

  • 보도 : 2015.11.24 14:34
  • 수정 : 2015.11.24 14:34

1.경제·산업 동향

1) 세계 경제 장기전망

미래 세계경제는 한계에 봉착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첫째는 환경문제이다. 1968년 로마클럽은 닫힌 유한한 지구에서 환경오염문제로 무한한 성장은 불가능하다고 선언했다.

둘째는 혁신의 한계이다. 현재 세계 유수의 기업들은 엄청난 혁신이 발생하던 19~20세기에 탄생했다. 그러나 인류의 혁신은 한계를 보이고 있다. 타일러 코웬(Tyler Cowen)은 『거대한 침체(The Great Stagnation)』란 책에서 인류의 혁신은 1873년을 피크로 계속 줄어들고 있다고 지적했다.

셋째는 사회 양극화 문제이다. 한국의 전체 GDP 중 임금소득이 차지하는 비중은 1997년 62.6%에서 2013년에는 59.7%로 줄었다. 반면 GDP 대비 기업 이익은 3.9%에서 20.3%로 늘어났다.

이런 현상은 미국 등 신자유주의 체제 국가에서 동일하게 나타난다. 거의 모든 국가에서 사회의 부는 기업가, 자본가, 기업으로만 집중되었다. 또한 경제적 부의 편중이 세습되면서 여타 직업과 사회적 지위도 세습되고 있다. 그 결과 절대 다수를 차지하는 중산층의 비중이 줄어들면서 구조적인 소비 감소의 위기에 처해 있다.

넷째는 공급과잉 문제이다. 과학기술의 발전, 세계화로 생산성이 비약적으로 증가했다. 공급량 증대 원인은 이데올로기 시대의 종말도 한 원인이다. 일부 학자들은 냉전 종식 이후 중국 등 구공산권 지역에서만 생산능력이 2배 증가한 것으로 평가하기도 한다.

반면 수요 증가는 미미하다. 전 세계적으로 인구증가율이 둔화되고 있는 상태에서 주 소비계층인 선진국의 인구는 정체 혹은 줄고 있다. 지금까지 인류는 부족함(결핍) 때문에 어려워했다. 그러나 향후에는 공급과잉 때문에 고민할 전망이다.

다섯째는 인구 감소의 문제이다. 세계 인구는 대략 2050년경 90억 명을 고점으로 정체할 것으로 전망했다. 어떤 연구 결과든지 시점의 문제일 뿐 약 30~50년 후 인구가 줄어드는 것으로 조사되고 있다. 인구 감소는 정치, 교육, 종교 등 사회 시스템과 레저·운송 등 내수산업 전체의 위기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여섯째 미국의 미래와 글로벌불균형 문제이다. 미국의 시대가 저물고 시스템이 균열되어 미국에서 전환 형 복합불황의 조짐이 가시화할 경우 미국 이외 국가가 전환 형 복합불황에 진입하는 속도가 가속화할 수 있다(주간조선, 2014.10.20. 홍성국 KDB대우증권 리서치센터 장).

이러한 조짐은 벌써 나타나고 있다. 2015년의 세계 경제는 미국 달러화 기준으로 2009년 금융위기 이래 처음으로 마이너스 성장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국제통화기금은 달러화 기준 명목 세계 국내총생산(GDP)이 약 74조5천억 달러로 2014년보다 2조7천억 달러(-3.56%) 감소할 것으로 추정했다. 이는 지난 2009년에 전년보다 3조3천억 달러 줄어들면서 1960년대 초 이래 가장 큰 폭으로 후퇴한 이래 처음이다(연합뉴스, 2015.10.7.).

2) 2014년 기업경영 분석

2014년 국내 기업들의 매출액 증가율은 1.3%로 2013년 2.1%에 비해 크게 둔화되었다. 대기업의 매출액 증가율은 2013년 0.3%에서 2014년 -0.4%로 마이너스로 전환했고 중소기업의 경우 5.6%에서 4.4%로 떨어졌다.

비제조업의 매출액 증가율은 2013년 3.6%에서 지난해 4.1%로 상승했다. 그러나 제조업 부문 매출은 관련 통계를 작성하기 시작한 1961년 이래 처음으로 마이너스 성장세를 기록했다.

제조업의 매출액 증가율은 2013년 0.5%에서 2014년 –1.6%로 떨어졌다. 기업들의 매출액 대비 영업이익률은 2013년 4.1%에서 4.0%로 약간 떨어져 2008년 금융위기 때보다 낮았다. 2008년 매출액 영업이익률은 5.0%이었고 2009의 경우 4.6%를 기록했다. 매출액 영업이익률은 한은이 관련 통계를 발표하기 시작한 2002년 이후 가장 낮은 수치다.

기업규모별로는 대기업의 매출액 영업이익률이 4.7%에서 4.4%로 떨어졌고 중소기업은 3.2%에서 3.1%로 0.1% 포인트 하락했다. 특히 지난해 제조업의 매출액 영업이익률은 4.2%로 2013년 5.3%보다 0.9% 포인트 떨어졌다.

매출액 세전이익률은 2013년 2.9%에서 지난해 3.3%로 상승했다. 제조업은 4.7%에서 4.2%로 떨어졌지만 비제조업이 1.1%에서 2.5%로 올라간 영향이 크다.

2014년 국내 기업 3곳 중 1곳은 수익으로 이자도 제대로 갚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대상 기업들의 이자보상비율은 284.5%로 2013년 283.9%보다 약간 높아졌다. 이자보상비율이 100% 미만인 기업의 비중은 지난해 32.1%로 2013년 31.3%에서 0.8% 포인트 올랐다.

특히 이자보상비율이 0% 미만 기업의 비중은 지난해 26.5%로 2013년 25.4%에서 증가했다. 100개 기업 중 26개 기업은 적자를 본 셈이다. 2014년 말 기준으로 기업들의 부채비율은 134.5%로 2013년 141.0%보다 하락했지만 차입금 의존도는 31.5%에서 32.2%로 상승했다.

중소기업의 차입금 의존도는 2013년 33.5%에서 지난해 36.7%로 상승한 반면, 대기업의 경우 2013년 30.9%에서 30.8%로 떨어졌다(연합뉴스, 2015.10.27.).

2. M&A 동향

1) 매각 타이밍

우리나라 M&A 시장에서 기업을 매각하려는 기업의 대표들을 만나 보면 아직 때가 되지 않았거나 아니면 이미 때를 놓친 경우가 많다.

전자는 설익은 상태에서 어설프게 가치를 높게 책정해 달라며 매각을 의뢰하는데 이런 거래는 성사되기도 힘들뿐만 아니라 소개하기조차 어렵다. 후자의 경우는 회사가 이미 정점을 찍고 내리막을 달릴 때 마치 매각이나 합병이 되지 않으면 문을 닫아야 하는 상황에서 문의하는 사례다.

인수자 입장에서 검토하다 보면 인수 가격은 낮아지고 결국 회사가 고사된 후에 헐값에 가져오거나 아예 거래 자체가 무산된다. 반면 우리나라에서 기업을 인수하려는 기업은 매각하려는 기업과 정반대의 태도를 가진다.

자사와 큰 시너지가 나는 회사, 매출과 수익성이 성장하는 회사, 기술력이나 아이템이 우수한 회사를 찾는다. 사정이 이렇다보니 거래가능성은 매우 낮다.

반면 미국 실리콘밸리의 사례를 보면 잘 나가던 회사가 어느 날 갑자기 매우 높은 금액으로 매각되는 경우가 많은데 이것은 좋은 타이밍에서 거래가 이뤄지면서 M&A가 됐기 때문이다.

후자는 매각을 분명히 하고 전략적으로 접근하고 준비하는 것이고 후자는 그냥 열심히 하다가 안 되면 매각하려는 태도이다. 그러다보니 우리나라에서의 M&A 거래는 미국의 10%에도 이르지 않는다(이데일리, 2015.10.16. 편집).

2) 중국의 코스닥기업 인수

2014년 중국기업은 코스닥 시장에서 단 한 개 아가방을 인수했다. 그러나 2015년 10여 곳의 코스닥 기업 경영권이 중국 자본에 넘어갔거나 넘어갈 예정이다. 중국자본은 한국 기업의 기술과 노하우를 단시간에 확보하려는 목적으로 코스닥 기업을 인수하여 기술 격차를 따라잡으려 한다.

중국 자본이 한국 코스닥 기업 지분 취득에 들인 금액은 150억~350억 원 수준으로 작음 금액으로 기술을 확보하였다. 또 다른 배경은 중국 내 한류 시장을 선점하려는 동기다.

당분간 중국 자본의 코스닥 기업 사냥은 계속될 것으로 본다. 중국 정부가 국영 기업뿐 아니라 소규모 민간 기업도 해외 기업을 적극 인수하도록 독려하는 정책을 쓰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엔터테인먼트·게임·유아용품 분야 기업에 대한 M&A를 선호하고 있다.

화장품·바이오 부문에서도 수요가 높아져 자본 유입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다. 그러나 과거 중국 자본의 국내 진출 실패 사례는 좋지 않았다. 2005년 쌍용차를 인수했지만 4년 만에 손을 떼고 떠나면서 ‘기술 탈취' 의혹이 일었다.

LCD 업체 하이디스도 2002년 매각됐지만 4년 만에 부도 처리되면서 핵심 기술과 일자리만 잃었다는 논란이 있었다. 코스닥 기업의 지분을 취득할 때 인수자들은 재무사항, 휴·폐업 여부, 감사의견 등 기본 사항 외에는 밝힐 의무가 없다. 때문에 출처가 불분명한 중국 자본의 건전성을 확인할 수 없다는 것도 문제로 꼽힌다.

일각에서는 중국의 태자당(太子黨·중국 혁명 원로의 자제 그룹) 자금이 흘러들어온다는 얘기와 함께 한국 기업을 자금세탁 경로로 이용하려는 것 아니냐는 의구심도 있다. 중국 자본이 코스닥 기업을 인수할 듯 소문만 흘리면서 주가만 올리고 팔고 나갈 위험도 존재한다(조선일보, 2015.10.26.).

3. 기업전략

1) 장수기업 론

세계적인 장수기업에서 나타나는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경영철학과 핵심가치는 기업전략에 시사점을 제시한다. 장수기업에서 일하는 직원들은 기업에 대한 충성심이 높고 자부심 또한 강하며, 자신의 회사를 자랑스럽게 여긴다.

장수기업들은 명품 또는 최고의 제품을 생산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투자하며, 늘 변치 않는 품질을 추구한다. 물론 기업이 혁신 없이 한 세기 이상 생존한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

장수기업들은 창업정신이나 경영원칙 등의 옛것을 지키면서 혁신(특히 기술과 제품)은 끊임없이 시도한다. 이들은 국내시장만이 아니라 세계시장을 대상으로 당대뿐만 아니라 여러 세대에 걸쳐 명품 제품을 만들어낸다.

현재와 세대를 이어 전 세계 소비자들에게 최상의 품질과 가치를 지닌 브랜드와 제품, 서비스를 제공한다(중소기업뉴스, 2014.12.17.). 우리나라 기업도 유사하다. 2001년 국내 매출 상위 150개 IT기업 중 절반 이상이 10년 만에 사라졌다.

살아남은 기업도 매출이 감소한 곳이 약 30%, 이익이 감소한 기업이 17%, 흑자에서 적자로 전환한 기업이 21%, 적자가 지속된 기업이 4%이었다. 즉 40%는 수익성이 악화됐고, 25%는 적자였으니 성장을 지속한 기업은 10%에도 미치지 못한다.

사라진 기업은 대주주 또는 경영진의 도덕적 해이, 무리한 사업 확장, 시장 오판과 같은 전략적 실수의 반복, 자격조건이 되지 않는 기업의 손쉬운 코스닥 입성, 경쟁격화로 인한 낮은 시장 단가 문제 등이 원인이었다. 기술력을 갖춘 기업을 장기적으로 육성하기보다 단기적인 것에만 집중한 것이다.

반면 여전히 성공적인 기업은 독자 영역에서 꾸준히 한 우물을 파 시장 주도권을 누리고 있으며, 경영진의 리더십과 조직의 안정성, 안정적인 고객 기반, 꾸준한 연구개발 투자라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디지털타임스, 2012.10.18.).

2) 전략적 제휴

2015년 중소여행사들이 모여 전략적 제휴를 모색하는 기업군이 나타났다. 한국여행업협동조합(트래블쿱)이 그것이다. 대형 여행사들에 맞서 중소 여행사들이 전략적 제휴를 통한 유통과 마케팅을 공유하는 전략이다.

중소여행사가 참여하여 공동 사이트와 공동 마케팅을 통해 경쟁력을 확보하려는 취지이다. 그러나 동 조합의 법적 형식은 조합 형태로 법적 결속력이 약하며 전략적 제휴 방식으로는 너무 느슨한 형태이다.

더욱 강력한 전략적 제휴는 지주회사를 통한 법적 합병이다. 2012년부터 국내 30여개 벤처기업을 인수한 옐로모바일이 대표적인 사례이다. 2014년에는 여행사 여행박사를 100억 원 규모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인수하여 지주회사가 여행사를 주식 교환방식으로 인수하는 방식이다.

지주회사를 설립하여 각 기업을 지주회사가 인수하되 기업마다 독립경영을 보장해주는 연합체다. 이를 통하여 인수된 기업들 간의 공동 마케팅 등 시너지를 발휘하여 기업을 상장할 수도 있다.

그러나 이러한 전략은 신중하게 이루어져야 한다. 옐로모바일 이전에도 주식교환 방식을 통한 성장을 추구하던 리타워텍을 보면 신중하고 장기적인 비전으로 이우러져야 함을 보여준다.

리타워텍은 2000년 등장해 옐로모바일과 같은 주식교환 방식으로 인수합병을 진행하여 2000원이었던 주가는 362만원까지 급등했지만 내실 없이 덩치만 키운 탓에 주가는 20원까지 폭락했고 리타워텍은 2003년 시장에서 퇴출됐다.

최근에는 제3의 옐로모바일이 등장했다. 국내 상장사와 연합한 페녹스 벤처캐피털 코리아(FENOX VC Korea. 페녹스 코리아)다. 페녹스 벤처캐피탈은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2011년 출범한 외국계 벤처캐피털로 한국지사는 2014년에 설립됐다.

옐로모바일은 직접 스타트업을 인수해 추후 기업공개 등을 통해 회수하는 것과는 달리 기업을 성장시켜 인수한 스타트업과 상장사의 매각을 추진한다. 옐로모바일은 성장하는 데 시간이 필요한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하지만 3년 이내에 매각이 가능한 스타트업이 대상이다.

기업의 연합, 조인트 벤처, 지주회사 등 전략적 제휴를 통한 성장전략은 면밀한 시장분석, 전략적 사업선택, 자금의 조달, 경영능력의 확보, 장기적 성장전략 등을 구사하여야 한다. 단순한 기업 연합이나 지주회사 등을 통한 외형적 성장방법은 실패하기 쉽다. 전문적인 자문사를 통하여 강력한 전략적 선택을 자문 받아 진행하는 것이 필요하다.

4. 영어로 읽는 한국경제

S. Korea's 2015 global competitiveness ranking stays at 26th

South Korea's global competitiveness ranking for 2015 stays unchanged at its lowest point in a decade for the second year in a row as the country is weighed down by its uncompetitive labor and financial sectors. According to the report by the World Economic Forum (WEF), South Korea ranks 26th in its competitiveness index out of 140 countries surveyed this year. The 26th ranking is the lowest standing for the country in 10 years and significantly below the record high 11th place reached in 2007, and one notch below the 25th ranking of 2013. Switzerland kept its top position on the global competitiveness list this year, followed by Singapore and the United States. Germany and the Netherlands rounded out the top five, with Japan and Hong Kong coming in sixth and seventh places, respectively. China, the world's No. 2 economy, trailed at 28th place, unchanged from 2014, the report showed(Sept. 30, 2015, Yonhap).

Youth unemployment worse than during financial crisis

Unemployment among young people in South Korea is worse than the level reached during the global financial crisis. Government statistics have consistently showed unemployment among young people being two to three times higher than the national average. The employment rate for people in their 20s stood at 57.4 percent in 2014, down from 58.2 percent in 2009. The decline stems from fewer job opportunities for college and university graduates, and rise in part-time positions and internships(Sept. 29, 2015, Yonhap).

'Zombie companies' weigh on Korea Inc.

A growing number of South Korean companies failed to generate enough operating profit to pay tax and interest payments on their debt. 34.9 percent of the listed companies failed to make sufficient profit to pay down the principal on their debt, up from 24.7 percent in 2010.(Oct. 4, 2015, Yonhap).

Manufacturers' Q4 biz outlook still gloomy: poll

South Korea's major manufacturers are more pessimistic about business conditions for the fourth quarter of this year due to China's slowing growth and a potential interest rate hike in the U.S. The figure for big businesses stood at 76, compared with 88 for small and medium enterprises(Oct. 5, 2015, Yonhap).

S. Korea's R&D growth doesn't lead to higher productivity

Outward expansion of South Korea's research and development (R&D) has not led to meaningful improvements in productivity. Asia's fourth-largest economy ranked No. 6 in R&D investment in 2013, but it still suffered from a chronic deficit in the technology trade, with the quality of materials being produced lagging behind those of its rivals.(Oct. 12, 2015, Yonhap).

Domestic demand rebounding from Q2 slump amid weak exports

South Korea's industrial output and consumption are recovering from a second-quarter slump, but contracting exports and persistent uncertainties abroad are weighing down growth. Industrial output and private spending showed signs of improvement in August. Production edged up 0.4 percent on-month from minus growth in July(Oct. 8, 2015, Yonhap).

Price competitiveness of S. Korean exporters hits 6-year low

The price competitiveness of South Korean exporters has fallen to a six-year low mainly due to the strength of the currency. The price competitiveness of locally made goods stood at 45.4 in the third quarter, the lowest reached after the July-September period of 2009(Oct. 19, 2015, Yonhap).

BOK cuts growth outlook to 2.7 pct from 2.8 pct for 2015

South Korea's central bank marginally cut its 2015 and 2016 growth outlooks for the local economy, to grow 2.7 percent in 2015, down from a 2.8 percent growth forecast three months earlier. The central bank also revised down its growth outlook for next year to 3.2 percent from 3.3 percent(Oct. 15, 2015, Yonhap).

S. Korea's growth forecast to dip to 2 pct range in 2016

Global economic think tanks and investment banks (IBs) are predicting South Korea's growth to slide to the upper 2 percent range in 2016 due to slumping exports and weak domestic demand. The latest monthly Consensus Economic report showed overseas think tanks and IBs expect Asia's fourth-largest economy to grow at an average rate of 2.9 percent next year, down from a 3.2 percent estimate forecast in September(Oct. 26, 2015, Yonhap).

Labor reform crucial for long-term growth

The reform of South Korea's labor market is critical for long-term economic growth and can expand employment opportunities that benefit all sectors of society. South Korea's labor market is utterly outdated, resulting in a 'dual market' structure that has to be corrected(Oct. 21, 2015, Yonhap).

[조세일보 재무교육원]

☞김근수 회계사
- 연세대학교 경영학과(경영학사)
- 관광경영학 박사, 종교학 박사(수료)
- 글로벌컨설팅(회계사무실) 및 (주)글로벌M&A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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