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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스기념병원, 러시아 블라디보스톡서 ‘나눔의료’ 실천

  • 보도 : 2015.10.14 08:24
  • 수정 : 2015.10.14 08:24
9~12일 정의룡 척추센터 원장 등 의료봉사 … 5년간 年 2회 해외 진료

보건복지부 지정 척추전문병원인 수원 윌스기념병원(병원장, 박춘근)은 지난 9~12일 러시아 블라디보스톡 알테르나티바병원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의료봉사를 실시했다. 또 이 병원 의료진은 수술받았던 환자를 현지에서 만나 경과를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병원은 경기도로부터 해외 나눔의료봉사 지원사업비를 일부 받아 최근 5년간 연 2회 해외 의료봉사를 진행했다. 이번 방문에는 정의룡 척추센터 원장, 양성철 관절센터 원장, 국제진료팀 등이 참여했다.

양성철 관절센터원장은 “만성 또는 중증 관절 및 척추질환 환자들이 직접 자기공명영상(MRI), 컴퓨터단층촬영(CT) 자료를 가져와 상담을 요청하는 등 한국의 높은 의료수준에 대한 기대가 높았다”며 “환자 한 분마다 현지 의료진과 토론식 진료를 한 뒤 치료 방침을 알려주며 치료법에 대한 공감대와 유대관계를 형성했다”고 말했다. 이 병원은 2007년 아시아·태평양 최소침습 척추수술 트레이닝센터로 지정됐다.

한편 이 병원은 요추간판수핵탈출증(허리디스크)으로 일상생활이 어려운 저소득층 몽골 환자 보모제렝 어용후 씨(39·여)에게도 무료수술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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