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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디갤러리, 동·서양화의 조화 '기억의 정원' 전시회 개최

  • 보도 : 2015.09.07 13:47
  • 수정 : 2015.09.07 13:47
▲ 성왕현 작가, 2014년작 '인공 잔디'

유디치과는 동양화(성왕현)와 서양화(이현희)가 절묘한 조화를 이루는 미술전시회 '기억의 정원'을 오는 11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유디갤러리에서 개최한다.

성왕현 작가는 다수의 작품을 통해 자본과 개발의 논리에 의해 사라져 가는 비참한 삶의 공간을 파란 방수포를 배경으로 드러난 앙상한 모습의 집을 통해 표현한다. 또한 삶의 공간에서 떠나간 사람들의 방황하는 기억을 그림 곳곳에서 나타나는 길 고양이라는 소재로 나타내고 있다.

88만원 세대의 메마른 감성을 화폭에 전하는 청춘작가 성왕현은 추계예술대학교 동양화과를 졸업했으며, 제4회 경향미술대전 장려상, 제3회 대한민국 평화미술대전 특선 등을 수상했다.

이현희 작가는 현실과 가상의 공간을 넘나드는 작품으로 유명하다. 자신이 생활하는 현실의 공간 속에 유토피아적인 상상의 세계를 대입시켜 이상적이면서 조화로운 이미지를 그려간다. 추계예술대학에서 서양화를 전공한 이현희 작가는 2013년 '가장의 공간', 2014년 '기억의 징후' 등 4번의 개인전과 다수의 그룹전에 참여한바 있다.

유디치과가 준비한 성왕현ㆍ이현희 작가의 '기억의 정원' 전시회는 양재역 2번 출구, 서초동 코리아비즈니스센터 지하 1층의 유디갤러리에서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무료로 감상 할 수 있으며 일요일은 휴관을 한다.

한편 유디갤러리는 유디치과(강남뱅뱅점)의 독립적 형태의 미술 갤러리로 환자들이 지루한 대기시간을 알차게 활용할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환영 받고 있다. 또한 유디갤러리는 정기적인 미술 전시회를 개최하여 작가들에게 전시의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필요한 제작 비용을 지원하는 문화사회공헌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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