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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6S, 긱벤치 자료보니…AP 성능 45% UP·RAM '1GB'로 동결

  • 보도 : 2015.08.13 16:29
  • 수정 : 2015.08.13 16:29
 

◆…사진:RB맨

애플이 다음 달 출시 예정인 아이폰6S의 RAM(램) 용량을 늘리지 않고 1GB(기가바이트)를 유지하는 것으로 나타나 실망을 안겨주고 있다.

애플 개발자라고 신분을 밝힌 파비앙워너(fabienwannerofficial)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모바일 성능측정 도구인 긱 벤치3(Geekbench3)에서 테스트 중인 아이폰6S의 스크린 샷을 13일 공개했다.

공개된 자료에 나타난 시스템 정보를 보면 모델명은 아이폰6S로 코드명은 아이폰8.2이며 최신 iOS9으로 구동되고 있다.

또한 하드웨어 사양은 애플의 2.0GHz(기가헤르츠) A9 프로세서지만 메모리(램)은 2GB가 아닌 989NB(메가바이트), 즉 1GB를 탑재한 사실이 확인된다. 테스트는 스위스 통신사인 스위스 콤의 4G망에서 진행되는 것으로 나타난다.

대신 모바일 기기의 성능을 좌우하는 AP(애플리케이션프로세서)의 성능은 크게 업그레이드되었다. 전작인 A8의 클럭 스피드는 1.38GHz에 불과했지만 공개된 A9의 속도는 45%가량 빠르기 때문이다.

공개된 정보가 사실일 경우 메모리 용량은 현재와 동일한 1GB를 유지하되 AP의 성능을 크게 높임으로써 제조비용의 상승을 억제하려는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인스타그램에 자료를 공개한 파비앙워너는 공개 프로필에 '애플에서 개발자로 일하고 있으며, 스위스 출신이라고 밝히고 있어 자료의 신빙성이 대단히 높은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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