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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도 : 2015.01.23 11:14
  • 수정 : 2015.01.23 11:14

◆…KBS 드라마 '사랑비'에서 장근석과 열연을 펼치고 있는 소녀시대 윤아. (자료제공 = KBS)

최근 배우 장근석이 수익금을 누락해 탈세액과 가산세를 합해 수십억원의 추징금을 국세청에 납부했다고 알려져 파장이 일고있는 가운데 장근석과 함께 KBS 드라마 '사랑비'에서 주연으로 열연한 소녀시대 윤아(본명 임윤아)가 모범납세자 후보에 올라 눈길을 끌고 있다.

배우 송승헌도 이번 모범납세자 후보 명단에 이름을 올렸으며, IT기업인 더존비즈온(대표이사 : 김용우)도 모범납세자 후보 명단에 포함됐다.

국세청은 국세청 홈페이지(www.nts.go.kr)를 통해 '제 49회 납세자의 날' 국세청장표창 이상 포상후보자 명단을 사전공개했다고 23일 밝혔다.

국세청은 매년 납세자의 날을 맞이해 납세의무의 성실한 이행으로 국가재정에 크게 기여한 모범납세자 등을 선정해 국세청장표창 등을 수여하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포상후보자는 644명이며 최종 포상자는 520명 정도가 될 예정이다.

국세청은 최종 포상자 결정에 앞서 오는 28일까지 이메일(jeon2222@nts.go.kr)과 팩스(0503-111-6105)를 통해 포상후보자에 대한 의견을 받아 진위여부를 확인한 뒤 공적 심의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허위·비방정보 게시를 방지하기 위해 제출 의견서에는 성명·생년월일·연락처를 반드시 기재해야 한다.

국세청 관계자는 "국세청은 매년 납세자의 날을 맞이해 모범납세자에 대한 포상을 실시하고 있다"며 "납세자가 보람과 자긍심을 느끼는 등 세금을 납부하는 선진납세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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