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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베네, 태국 JKN 제휴..MF방식 태국·라오스 진출

  • 보도 : 2015.01.06 16:57
  • 수정 : 2015.01.06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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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최대 미디어그룹 JKN과의 마스터프랜차이즈 계약 체결후 기념 촬영 모습...카페베네 제공

태국 최대 미디어그룹 JKN과 마스터프랜차이즈 계약 체결
전혀 다른 시장 특성을 지닌 태국, 라오스에 각각 차별화된 전략 펼칠 예정

카페베네(대표 김선권)가 본사에서 태국 현지 기업 JKN 베네 컴퍼니사의 자카퐁 수티스타폰 대표 외 50여 명의 태국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마스터프랜차이즈 계약을 체결, 태국과 라오스 2개 국가에 본격 진출한다.

이로써 카페베네는 태국 최대 미디어 그룹인 JKN 글로벌 미디어 그룹과 손잡고 ‘JKN 베네 컴퍼니(JKN Bene Company Ltd.)’를 새로 설립, 태국과 라오스의 수도를 중심으로 카페베네 매장을 오픈할 계획이다.

이번 계약은 코트라(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의 적극적인 협조를 통해 이루어졌으며, 카페베네는 태국, 라오스 2개국을 포함한 동남아시아 지역 총 9개 국가에 진출하게 됐다.

1987년 설립된 JKN 글로벌 미디어는 영국 BBC, 캐나다 TLC 등 해외 유명 채널을 수입해 공중파 및 위성 케이블 채널을 통해 방영하는 태국 최대의 미디어 그룹이다.

한편, 태국은 전체 프랜차이즈의 50% 이상이 외식업일 정도로 외식 프랜차이즈 산업이 발달해 있다.

특히, 대장금 등 한류 드라마의 영향으로 한국의 음식 및 디저트 문화에 대한 관심이 높다는 점을 바탕으로 카페베네만의 차별화된 메뉴와 서비스를 제공해 태국의 젊은 소비자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또한 라오스는 최근 5년간 평균 8%대의 경제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는 나라로, 경제 성장과 소비 인구 증가 추세에 비해 아직까지 프랜차이즈 업체의 진출이 많지 않은 국가다.

카페베네는 프랜차이즈 시장 발전 초기 단계인 라오스의 시장 특성과 잠재적 소비자 라이프스타일을 면밀히 분석하고 수도 비엔티안에 연내 1호점 개설을 시작으로 발 빠르게 시장을 선점할 계획이다.

카페베네 관계자는 “매해 성장을 거듭중인 태국 프랜차이즈 시장과 발전 초기 단계인 라오스 등 전혀 다른 2개 국가의 시장 특성에 맞춰 각각의 차별적인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주력하고 있다”며 “올 상반기 태국, 라오스, 싱가포르, 브루나이 등 동남아시아 주요 국가에 1호점 개설을 시작으로 오는 2017년까지 동남아 지역 내 140개 매장 운영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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