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 소규모 기업이 저희의 주 고객" = 삼일회계법인 출신의 서동우 대표이사는 "원진회계법인은 중소, 신생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경영 컨설팅과 세무회계에 역점을 두고 있다"며 "소규모 기업, 법인에 특화된 원진회계법인만의 서비스는 최상의 만족을 드릴 것이라고 자신한다"고 밝혔다. (사진제공 = 원진회계법인)
"중소기업, 신생기업, 소규모 법인"
오직 중소기업을 위해 뭉쳤다. 바로 원진회계법인을 두고 하는 말이다.
서동우 원진회계법인 대표이사는 "원진회계법인의 타겟 고객은 명확하다"며 "바로 세무인력이 부족한 신생기업이나 소규모 법인이 저희의 주 고객층"이라고 자신있게 밝히고 있다.
비상장기업의 가업승계 및 기업 분할합병이 특기인 서동우 대표이사는 삼일회계법인 조세본부에서 탄탄한 세무실력을 쌓아 세무분야에서 실력을 인정받고 있는 인재다.
또한 같은 삼일회계법인 출신으로서 중소기업 전문 세무회계법인 설립이라는 대의에 동참한 박준우, 남상헌, 성대현 회계사 및 각 분야에서 영입해 온 7명의 실력파 회계사, 2명의 세무사들이 그 뒤를 탄탄히 받치고 있다.
자신있게 '중소기업'이 자신들의 전문분야라고 밝히고 있는 원진회계법인은 ▲프랜차이즈 사업 ▲학원업 ▲영화산업 ▲무역업 ▲중고차매매업 ▲도소매업(쇼핑몰) ▲외식산업 ▲병의원 ▲약국 등 소규모 업체의 세무회계와 컨설팅에 특화되어있다.
원진회계법인은 개인기업에서 법인기업으로 전환, 벤처기업, 신생 중소법인기업 등에 전략적인 계획과 예산을 수립하고 해당 정보의 수집, 분석, 검토 및 보고를 통해 중소기업 및 소규모 법인들이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는 최선의 방안을 제시한다.
또한 소규모 기업의 기장대리를 대행해 세금 신고 등 세무회계업무 처리에 대한 부담을 줄여주고, 모의 세무조사를 통해 고객의 약점을 찾고 보완하는 등 최적의 절세방안 및 해결책을 제공한다.
서 대표이사는 "원진회계법인은 어려움이 있는 중소기업과 벤처기업을 중심으로 이들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세무회계 맞춤형 파트너 서비스를 제공한다"며 "신생기업이나 소규모 법인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최상의 혜택을 제공하는 등 동반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지원하는데 역점을 두고 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