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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우, 글로벌 이전가격 컨퍼런스 공동 개최

  • 보도 : 2014.11.14 09:49
  • 수정 : 2014.11.14 09:49

오는 18·19일 이틀간 5개 세션으로 구성

최근 OECD가 발표한 BEPS 프로젝트의 내용 분석 

법무법인 화우 조세팀(팀장 전오영 변호사)은 전국경제인연합회와 전 세계 40여개국에 회원사를 두고 있는 글로벌 이전가격 전문 기업인 TPA글로벌과 공동으로 오는 18·19일 이틀간 '최근 OECD/G20 BEPS (Base Erosion and Profit Shifting, 세원잠식 및 소득이전) 프로젝트 내용 및 기업의 대응 전략’을 주제로 글로벌 이전가격 컨퍼런스를 연다고 밝혔다.

18일은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 파크볼룸에서 19일은 서울 삼성동 아셈타워 34층 화우연수원에서 각각 열린다. 

2013년부터 OECD는 G20국가로부터 승인을 받아 다국적 기업이 조세 조약 및 일부 국가의 세법을 악용하여 이중 비과세 받는 행위를 방지하고자 2015년말까지 15개의 BEPS 방지를 위한 실행 방안을 준비하고 있다.

이번 컨퍼런스는 ▲제1세션 ‘OECD BEPS의 내용 및 영향과 향후 전망’, ▲’제2세션 OECD BEPS의 국내 세법에 미치는 영향’, ▲제3세션 ‘기업의 새로운 Best Practice 전략’, ▲제4세션 ‘OECD BEPS에 따른 조세조약 남용 방지 및 무형자산 거래에 대한 이전가격 문제’, ▲제5세션 ‘기업의 세무조사 및 이중과세 위험에 대한 대응 전략’ 등 총 5개 세션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각 세션이 끝날 때 마다 전 참가자들이 참여하는 종합토론 및 질의 응답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주요 연사로서는 박윤준 전 국세청 차장, 법무법인 화우의 홍동오 변호사와 강신종 회계사, TPA 글로벌의 파트너이자 최고영업책임자 레이먼드 게라두, 캐나다의 세무전문 기업인 Cadesky의 파트너인 마이클 펙스 경제학자 등 각 분야의 국제조세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직접 발표를 할 예정이다.
 
또한 OECD BEPS 프로젝트에 대한 우리 정부의 참여 현황 및 향후 대응 방향을 소개하고 기업 관계자들로부터의 의견 수렴을 위해 기획재정부 강윤진 국제조세제도과장이 참여할 예정이다.
 
화우 강신종 회계사는 BEPS 방지 정책의 실행 방안의 하나로서 “지난 10월말 한국을 포함한 영국 및 유럽연합(EU) 회원국 등 51개 국가들이 조세회피와 재산은닉 방지를 위해 금융계좌 정보 및 해당 계좌에 지급되는 이자와 배당 소득 등에 대한 조세 관련 정보를 자동 교환하는 ‘다자 간 조세정보자동교환협정’에 서명하는 등 각국의 국제거래를 통한 조세회피 방지정책이 매우 강화되고 있다.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국내 기업들이 OECD BEPS 프로젝트에 대한 내용을 정확히 이해하고, 효과적인 대응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이번 글로벌 이전가격 컨퍼런스는 1일차에 한 · 영 동시통역이 제공될 예정이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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