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헬스 > 헬스

편강한의원, 뉴욕타임스에 총9회 전면광고 …왜?

  • 보도 : 2014.10.09 10:00
  • 수정 : 2014.10.09 10:00

국내 한의원이 미국 뉴욕타임스에 9차례나 전면광고를 내기로 한 것이 알려지면서 화제를 몰고 있다.

편강한의원 서효석 원장은 2012년에 펴낸 책 '편강 100세 길을 찾다'의 영문판 '화학약품으로부터의 탈출(Free from Chemical Medicine)'을 지난달 30일 출간하고, 이달 6일에는 이 책을 소개하는 전면광고를 뉴욕타임스에 실었다.

편강한의원의 전면광고는 앞으로 매주 월요일마다 총 9차례에 걸쳐 계속될 예정이다. 한의학적 치료법을 소개하는 내용을 담게 된다.

이 책의 저자인 서 원장은 “이제까지 서양의학은 병에 걸리면 뿌리는 못 뽑고 화공약품으로 진통, 진정, 항생, 소염을 통해 그때그때 증상을 완화하는 대증요법에 그치다 보니 재발과 악화를 반복하는 악순환이 계속될 수밖에 없었다”고 책을 발간하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약이 내 몸을 고치는 게 아니라 내 몸이 나를 고칠 수 있도록 생각을 전환해야 한다”며 화공약품으로부터의 탈출을 뜻하는 ‘Free from Chemical Medicine’을 영문책 표제로 삼았다고 밝혔다.

편강한의원 측은 처음 집행된 광고에 '활인의술(活人醫術)'의 핵심 치료 원리를 소개했다. 서 원장은 "활인의술은 약에 매어놓지 않고 면역력을 키워 내 몸이 스스로 치유하도록 돕는 진정한 의술을 의미한다"면서 "이 같은 활인의술의 핵심은 폐기능 강화"라고 강조했다.

오장육부의 중심인 폐를 깨끗이 정화하면 폐 건강의 바로미터인 편도선이 강화돼 튼튼한 림프구들을 배출하게 되고, 면역 식별 능력이 탁월해져 외부에서 공격하는 세균이나 바이러스를 물리치는 힘이 생긴다는 것.

서 원장은 이런 치료 원리를 바탕으로 41년 동안 개발하고 발전시켜 온 '청폐(淸肺)한약'을 뉴욕타임스 광고를 통해 미국인을 포함한 전 세계인들에게 알린다는 계획이다. 앞으로 남은 8차례의 광고에는 6대 난치병 시리즈 전면광고가 집행할 예정이라고 한다.

영문판의 원작이 된 국문판 ‘편강 100세 길을 찾다’는 2012년 4월 초판 발행 후 6쇄에 걸쳐 개정 증보된 건강 스테디셀러로, 그동안 2만여 명의 국내 독자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영문판 ‘Free from Chemical Medicine’은 현재 세계적인 영문사이트 아마존, 이베이, 알리바바,  11번가를 통해 구입할 수 있다.

한편, 편강한의원은 오는 10월 11일~12일까지 미국 뉴욕의 코로나 파크(Flushing Meadows Corona Park)에서 펼쳐지는 미국 동부 추석맞이 대잔치 행사 둘째 날 영문판 출판 기념회를 가질 예정이다.

주요기사

  • 출생 :
  • 소속 :
  • 학력 :
  • DID :

상세프로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