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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6 플러스, 내구성 불량 조롱에 LG전자도 동참

  • 보도 : 2014.09.25 11:25
  • 수정 : 2014.09.25 11:25

 

◆…사진:트위터(LGUK)

LG전자가 뒤틀리는 사고가 빈발하고 있는 애플의 아이폰6 플러스를 조롱하는 대열에 참여했다.

LG전자 영국법인은 22일(현지시간) 트위터 계정을 통해 최근 큰 화제로 떠오른 아이폰6 플러스의 휘어지는 문제를 자사의 휘어지는 스마트폰 “G 플렉스”와 비교하는 사진을 게시했다.

먼저 여러 가지 방법으로 자사의 ‘G플렉스’를 휘고 구부리는 사진과 동영상과 함께 볼륨버튼 부분을 중심으로 꺾여버린 아이폰6 플러스의 사진을 게시하며 취약한 내구성을 조롱했다.

이는 자사의 휘어지는 스마트폰 G플렉스와 꺾여버리는 아이폰6 플러스를 비교함으로써 의도적으로 깎아내리려는 의도가 분명해 보인다.

한편 아이폰6 플러스가 작은 힘에도 쉽게 휘거나 파손되는 사건과 사고가 빈발하면서 해외 구입자들의 불만이 쏟아지고 있다.

대부분이 바지 주머니에 넣고 다니다 휘는 사고를 경험했다는 사용자들이 주류를 이루고 있지만 일부에서는 완전히 파손된 경우도 종종 발견되고 있다.

이러한 사고가 실제 발생할 수 있는 지를 알아보려는 테스트에서도 양손으로 잡고 구부릴 경우 쉽게 변형이 오는 동영상도 심심치 않게 올라오고 있다.

LG전자가 애플과 비교적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기 때문에 아이폰6 플러스를 조롱한 의도는 알 수 없지만 자사의 G플렉스의 내구성을 강조하기 위한 의도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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