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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품목분류 빅데이터 민간 개방한다"

  • 보도 : 2014.09.22 09:47
  • 수정 : 2014.09.22 09:47

관세청 관세평가분류원은 22일 관세청 홈페이지 '세계 HS 정보시스템'에 등록된 품목분류(HS) 관련 빅 데이터(Big Data)를 민간업체가 무료로 내려 받을 수 있도록 개방한다고 밝혔다.
 
HS란 세계관세기구(WCO)가 국제 간 거래되는 물품에 대해 부여하는 품목번호체계이다.
 
이번에 개방하는 데이터는 48개국 2014년 관세율표, HS가이드, HS국제분쟁 해결 사례, HS관련 법령정보로 엑셀 또는 한글파일로 제공되며 국외 자료는 해당국의 원문, 영문, 국문 3개 언어로 번역 제공된다.
 
이는 공공정보를 적극 개방하고 공유함으로써 국민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일자리 창출과 창조경제를 지원하는 정부 3.0 시책을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추진되는 것이다.
 
이번 데이터의 개방으로 해외 관세정보에 대한 수출입 관련 업체나 일반 국민의 다양한 수요를 충족할 것으로 기대된다.

관세청 관계자는 "다음달 중에는 품목분류 결정사례 중 국내 사례(약 5만건), 미국, 유럽연합(EU), 일본 등의 국외 사례(55만 건)를 제공하고 자료도 지속적으로 추가 및 수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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