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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감사보수 논란 '지속'…전문가 공개 토론

  • 보도 : 2014.09.18 18:20
  • 수정 : 2014.09.18 18:20

회계투명성 확보라는 시대적 과제를 가로막는 장애물로 외부감사보수가 거론됨에 따라 전문가들이 모여 각자의 입장을 피력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오는 30일 오전 10시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조세일보와 김기식 새정치민주연합 국회의원, 재무인포럼이 주최하고 한국공인회계사회, 삼일회계법인, 안진회계법인, 삼정회계법인, 한영회계법인, 중견회계법인협의회, 중소회계법인협의회가 후원하는 '제1차 회계감사품질 大토론회'가 개최된다.

'외부감사보수 무엇이 문제인가'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권수영 고려대 교수가 발제자로 나서 20분간의 발표를 진행한다.

이어 패널인 최진영 금융감독원 전문심의위원, 이승렬 상장회사협의회 회원지원본부장, 김동원 안진회계법인 상무, 송재현 중소회계법인협의회 회장, 채이배 경제개혁연구소 연구위원, 김영진 금융투자협회 실장, 오형규 한국경제신문 논설위원의 발표가 이어진다.

토론회에서는 ▲감사보수 덤핑의 실태와 원인 ▲외감법상 감사시간 준수 문제와 특별감리 필요성 ▲시장실패 시 정부의 역할 ▲1분기에 집중된 외부감사수요를 분산시킬 방법 등에 대한 심도있는 설전이 펼쳐질 예정이다. 

행사 말미에는 약 30분의 플로어 참석자 발언 및 자유토론이 이뤄질 예정이라 외부감사에 관심 있는 일반참가자들의 다양한 참여가 기대되고 있다.

회계감사품질 大토론회 (제1차)
 외부감사보수 무엇이 문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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