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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제1기 VAT확정 신고·납부]

③국세청이 제공하는 각종 서비스 "신고편의 Up"

  • 보도 : 2014.07.17 08:13
  • 수정 : 2014.07.17 08:13

 

국세청은 2014년 1기 부가가치세 확정 신고·납부 대상자 가운데 세월호 사고 및 조류인플루엔자(AI) 등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사업자에 대해 적극적인 세정지원을 실시할 예정이다.

직접적이든 간접적이든 재해로 인해 피해를 입었거나 판매 격감 등으로 사업이 중대한 위기에 처한 신고 대상자 등에 대해서는 납부기한을 최대 9개월까지 연장해 준다는 방침이다.

또한 국세청은 중소기업 등이 지난 20일까지 조기환급 신고를 신청하는 경우, 오는 31일까지 환급금을 조기지급하기로 했다. 이는 법정지급기한인 8월10일보다 10일 먼저 환급해 자금운용에 숨통을 틔워주기 위한 배려인 셈이다.

조기지급 지원대상은 원칙적으로 모범납세자나 직전연도 과세 매출액이 1000억원 이하(종전 500억원에서 확대)이면서 5년 이상 사업을 계속 이어온 중소기업이다.

다만 부당환급혐의가 없고 자금사정이 어려운 기업으로, 세무서장이 조기지급의 필요성을 인정하는 경우 지원대상에 포함될 수 있다.

이와 함께 국세청은 전자세금계산서 제도 시행에 따른 신고편의도 한층 강화했다.

국세청은 지난 7월15일부터 현금영수증 매출 금액 자료를 홈택스 전자신고 화면에 자동으로 보여주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세무대리인은 세무대리 메뉴에서 수임한 납세자의 현금영수증 매출금액을 조회할 수 있다. 단 조기환급 신고자, 폐업자, 신규자는 서비스에서 제외된다.

또한 전자세금계산서 및 전자계산서 합계금액 자동입력 서비스와 더불어 'e-세로'와 연계한 조회서비스 역시 지난 15일부터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매출·매입 세금계산서 작성 시 과세기간별, 과세유형별 전자세금계산서 합계금액 자동입력과 목록 조회기능을 제공하고, 납세자가 수정하지 않으면 같은 금액으로 자동 입력되는 사전작성 기능등이 제공되고 있다.

다만 조기환급 신고자, 폐업자, 신규자와 함께 세무대리인 수임납세자는 서비스 제공이 되지 않으며 신고마감일에는 홈택스 과부하 발생문제로 e-세로 연계 서비스가 중지되니 유념해야 한다.

한편 간이과세자 신고횟수가 연1회(1월)로 축소됨에 따라 예정고지를 받은 간이과세자에 한해 예정신고가 가능하므로, 국세청은 홈택스 전자신고 화면에서 사전에 검증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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