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가 국내 최대 LTE 주파수 대역폭 80MHz를 표현한 ‘LTE 8’ 브랜드를 새롭게 선보이고 이를 알리는 광고도 함께 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새롭게 선보이는 ‘LTE 8’ 브랜드는 빠른 속도의 빛으로 이루어진 ‘8’을 형상화해 통신 3사 중 가장 많은 80MHz 폭의 대역에서 LTE 서비스를 고객들에게 알리고 이를 통해 선도적 LTE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기 위해서다.
또한 ‘LTE 8’ 브랜드를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해 국내 유명 뮤지션 지드래곤을 광고모델로 기용, 최초의 이미지를 적극 알릴 계획이다.
세계최초 LTE 전국망, 국내 최초 무한 자유 요금제 등 LTE 시장을 선도하는 LG유플러스의 ‘최초’ 이미지와 패션과 음악 등 다양한 문화적 분야에서 주목받는 지드래곤의 ‘선도적’ 이미지를 표현했다.
한편 LG유플러스는 이번 ‘LTE 8’ 브랜드 출시를 기념해 새롭게 시작된 광고를 이벤트 페이지에서 감상하고 8명 이상 친구에게 SNS로 공유하는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지드래곤이 착용했던 자켓, 팔찌, 목걸이 등의 광고 소품과 최신 노트북, 스마트폰, 백화점 상품권 등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2월 3일부터 28일까지 진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