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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태제과-포키, 걸스데이 발탁 본격 마케팅 돌입

  • 보도 : 2013.10.22 14:41
  • 수정 : 2013.10.22 14:41

 

해태제과 스틱과자 '포키'의 모델로 발탁된 '걸스데이'

 

◆…스틱과자 '포키'의 모델로 발탁된 '걸스데이'... 해태제과 제공

해태제과(대표 신정훈)가 ‘포키’를 앞세워 다음 달 11일 ‘스틱데이’시장에 도전장을 던졌다.

해태제과는 오리지널 스틱과자 ‘포키’의 새로운 TV-CF 방영과 다양한 기획제품 출시 등을 통해 소비자들의 관심 사로잡기에 본격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해피 투게더, 포키 투게더(Happy Together, Pocky Together)’로 스틱데이 슬로건을 정한 해태제과는 ‘스틱데이에 소중한 사람들과 포키로 행복한 시간을…’이라는 포키 행복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를 위해 해태제과는 스틱데이를 20여일 앞두고 ‘포키’가 시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인기 걸그룹 걸스데이를 모델로 기용한 TV 광고 캠페인과 함께 선물용 신제품 출시 등 공격적인 마케팅 활동에 들어갔다.

상큼하고 발랄한 이미지를 갖고 있는 걸스데이를 통해 ‘포키’의 젊고 감각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적극 어필시키고, 걸스데이 팬 사인회를 2회 진행하는 등 다양한 오프라인 이벤트를 통해 소비자 스킨십 마케팅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이와 함께 해태제과는 국내 초코 스틱과자 시장의 약 50% 정도 매출이 스틱데이 시즌에 발생하는 점을 감안, 다양한 선물용 기획제품도 마련했다.

선물용 제품은 ‘파티’를 형상화시킨 디자인을 적용, 원통모양과 롱스틱, 패밀리팩, 버라이어티팩 등으로 패키지를 다양화시켜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혀 나갈 계획이다.

해태제과 '포키' 이미지

 

◆…해태제과 '포키' 제품군...

해태제과 김수 마케팅부장은 “젊고 발랄한 이미지의 걸스데이와 포키의 젊고 감각적인 이미지가 잘 맞아 20대 여성들을 중심으로 인기를 끝고 있다”면서 ”스틱데이 시즌을 앞두고 TV 광고와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한층 끌어올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해태제과는 지난 9월 글리코-해태(Glico-Haitai)와 함께 세상에서 가장 얇은 초코 스틱과자 ‘포키 극세’를 출시하는 등 본격적인 스틱데이 공략에 나서고 있다.

이 제품은 기존 스틱과자 보다 40% 이상 얇은 3mm로 초콜릿 본연의 달콤한 맛과 향을 풍부하게 즐길 수 있어 최근 20대 젊은 여성들을 중심으로 인기가 높다고 해태 측은 전했다. 또한 이를 기반으로 올해 200억 원의 매출을 달성해 초코 스틱과자 시장에서 사랑받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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