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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5, 신기술 엑시노스5430 탑재…내년 '1월 발표'

 

갤럭시S5

◆…사진:갤럭시S5뉴스닷컴

삼성전가 갤럭시S4의 판매부진을 타개하기 위해 후속작인 갤럭시S5에 신기술이 적용된 엑시노스5430을 탑재하고 내년 1월 발표할 것이라는 소문이다.

갤럭시S5에 대한 소문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블로그 미디어인 갤럭시S5뉴스닷컴은 가장 유력하게 거론되는 발표 시기는 내년 3월 2번째 주지만 갤럭시S4가 판매부진을 겪고 있어 내년 1월로 발표를 앞당길 것이라고 10일 전했다.

블로거는 삼성전자 내부 회의에서 결정된 내용을 직원의 제보를 통해 입수했으며 가장 중요한 변수는 한국 내의 분위기와 국제 스마트폰 시장의 동향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소식통은 “내년 1월 중순에 차세대 갤럭시S5의 이미지를 공식적으로 발표한 후 한달후인 2월부터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갈 것”이라며 “이는 갤럭시S4의 판매부진에 따라 출시시기를 앞당길 수밖에 없게 되었다”고 말했다는 것이다.

또한 갤럭시S5에는 새로운 프로세서 기술인 ‘옥타코어 빅리틀 멀티프로세싱 솔루션을 적용한 64비트 엑시노스5430과 저조도 촬영과 OIS(광학이미지안정화) 기술이 적용된 1600만 화소 카메라, 지문인식 시스템이 적용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S4를 올 3월14일 발표하고 4월25일부터 정식 판매에 들어갔다. 발표와 판매 사이에 약 한달 간의 준비기간이 있었다.

소문이 사실인지는 확인할 길이 없으나 현실적으로 판매부진을 겪고 있는 갤럭시S4를 대신할 고성능 스마트폰의 출시를 앞당겨야할 필요성은 소비자나 삼성전자 모두 공감하는 분위기다.

각종 벤치마크 자료를 통해서 보듯이 갤럭시S4는 팔리지 않는 것만큼이나 성능이 뒤떨어진 구세대 제품이 되어버린 지 오래다. 맞수인 애플과 경쟁하기 위한 게임체인저(시장을 지배할 수 있는)가 필요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