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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몸으로 잠들면 애완견에 이런 '봉변'

  • 보도 : 2013.07.31 17:54
  • 수정 : 2013.08.02 11:22

 사나운개

길거리를 떠돌던 개를 입양한 뇌졸중 환자가 배은망덕한 개에게 신체의 주요부위를 뜯어 먹히는 사고가 발생, 안타깝게 만들고 있다. 

KAIT8 TV에 따르면 29일(현지시간) 미국 아칸소주 포인세트 카운티에서 39세의 중풍에 걸린 한 남자가 자신이 기르던 애완견에게 고환을 뜯어 먹히는 사건이 발생했다.

뇌졸중 환자인 그는 최근 반려동물 사랑캠페인에 동참해 길을 잃고 방황하던 흰색 솜털을 가진 개를 입양했다가 이러한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경찰에서 옷을 벗은 상태로 잠자다가 고통 때문에 잠을 깨었을 때 입양한 개가 사타구니에  있었으며 이미 자신의 고환 중 하나를 먹어버린 것을 발견했다.

그는 “잠든 동안 불에 타는 듯한 고통 때문에 잠을 깨었으며 허리 아래쪽에 아무런 감각도 느낄 수 없었다”고 증언했다.

배은망덕한 개는 안락사를 당했으며 지역 수의사는 광견병 감염여부를 조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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