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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중앙관세분석소, 경남 진주 신청사로 이전

  • 보도 : 2013.01.28 10:08
  • 수정 : 2013.01.28 10:08

경남 진주시에 건설된 관세청 중앙관세분석소 신청사 모습

관세청 중앙관세분석소가 경남 진주 혁신도시로 이전을 완료하고, 새로운 청사에서 업무를 시작했다.

중앙관세분석소(소장 오수교)는 28일 경남 진주 혁신도시에 신청사 건설을 완료하고, 모든 부서의 이전을 마친 뒤 공식 업무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특히 중앙관세분석소는 진주 혁신도시로 이전할 계획인 11개 공공기관 중 가장 먼저 이전을 완료하고, 이날부터 전 직원들이 신청사로 출근했다.

진주 문산읍에 마련된 신청사는 부지면적 6000㎡에 지상 4층, 지하 1층 등 연면적 4876㎡로 지어졌고, 빗물재활용·지열·태양광에너지 등 신재생 에너지를 활용하는 친환경 그린스마트 건물로 건축됐다.

중앙관세분석소는 수출입물품의 공정한 세율을 결정하고, 마약류 등 국민건강과 사회안전을 위협하는 불법유해물질의 국내 반입 차단을 위한 각종 분석 업무를 수행하는 관세청 직속 국가기관이다.

한편 분석소는 다음달 19일 진주 시민들을 신청사로 초청해 지역민과 함께 하는 준공식을 갖는 등 앞으로 서부권 산·관·학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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