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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국 조세전문가, 조세제도 발전위한 협력 다짐

  • 보도 : 2012.10.18 16:25
  • 수정 : 2012.10.18 16:25

세계세무사대회

◆…세계세무사대회 참석자들이 서울선언문 선포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춘석 민주통합당 의원, 권성동 새누리당 의원, 정구정 세무사회 회장, 길슨 네비(Gilson LEVY) AOTCA 회장, 신제윤 기획재정부 1차관, 토마스 리(Thomas Lee, 홍콩), 스테판 콜클러프(Stephen COLECLOUGH) CFE회장.

세계세무사대회서 '서울선언문' 채택

전세계 각국의 조세전문가들이 국제 조세제도와 세무사제도를 발전시키기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해나갈 것을 다짐했다.

18일 각국의 조세동향과 이전가격 및 역외탈세 등 국제조세 현안을 논의하는 'AOTCA(아시아오세아니아세무협회) 서울 국제조세컨벤션(세계세무사대회)'에서 조세전문가들은 국제조세와 관련한 공동 관심사를 논의하는 등 우호 증진과 교류 활성화를 통해 각국의 세무사제도와 조세제도 발전을 모색하는 '서울선언문'을 채택했다.

이날 채택된 '서울선언문'은 납세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조세정의 실현에 앞장서고 조세전문가로서의 사회에 공헌하는 한편 각국의 세무사제도와 조세현안에 대해 상호 이해와 협력을 증진 시킨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에 조세전문가들이 공공성을 가지고 성실한 납세풍토를 조성하고 각국의 세무사제도와 조세현안에 대해 상호이해와 협력을 높여나갈 것을 선언했다.

또 조세 전문지식을 공유하고 국제적 우호와 협력을 증진해 각국의 세무사제도와 조세제도 발전을 위해 공동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호주의 길슨 레비(Gilson Levy) AOTCA회장은 개회사에서 "최근 인도에 이어 중국의 전례 없는 경제성장으로 인해 아시아, 오세아니아가 경제동력으로 부각되고 있다"며 "경제가 성장하고 조세당국과 조세제도가 복잡해짐에 따라 더 효율적인 조세제도를 만들어야 한다"고 경제상황과 시대상황에 부응하는 조세제도 개편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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