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하고 신선한 식재료로 만들어, 가볍게 즐기는 간식!"
증기로 구운 100% 닭 가슴살과 신선한 야채가 어우러진 건강한 간식 
맥도날드(대표이사 션 뉴튼, www.mcdonalds.co.kr)는 지난 해 11월 새롭게 출시한 '그릴 치킨 버거'(Grilled Chicken Burger)를 출출한 오후 시간에 가볍게 즐길 수 있는 간식 메뉴로도 출시한다.
신제품 '그릴 치킨 스낵랩'(Grilled Chicken Snack Wrap)은 100% 통 닭가슴살을 그릴에서 증기로 구워 닭가슴살 특유의 촉촉하고 부드러운 맛을 살렸으며, 신선한 양상추와 토마토, 그리고 스위트 피클 머스타드 소스를 얇고 고소한 또띠아로 감싸 더욱 더 건강하고 신선하게 즐길 수 있다.
오는 6월 17일까지 한정적으로 판매되는 이번 신제품의 가격은 단품은 2000원, 음료와 함께 구성되는 세트 메뉴는 3000원으로 맥도날드 전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맥도날드의 조주연 전무는 "맛도 좋고 몸에도 좋은 건강한 간식을 찾는 소비자들을 위해 '그릴 치킨 버거'를 더 가볍게 즐길 수 있는 간식 메뉴로 선보이게 되었다"며 "특히 그릴에서 증기로 구워 열량은 낮추고 통 닭가슴살 본연의 담백한 맛을 살려 맛과 영양 모두를 찾는 고객들이 많이 찾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맥도날드는 바쁜 일상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스낵랩 제품 등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간식 메뉴와 디저트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