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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금융지주, 미술한류 글로벌 진출 조력

  • 보도 : 2012.03.19 12:19
  • 수정 : 2012.03.19 12:19

리차드 힐(오른쪽 두 번째) SC은행장과 세레넬라 시클리티라(오른쪽 첫 번째) 코리안 아이 공동 창립자
◆…리차드 힐(오른쪽 두 번째) SC은행장과 세레넬라 시클리티라(오른쪽 첫 번째) 코리안 아이 공동 창립자가 UAE 아부다비에서 열린 '코리안 아이' 아부다비展 오프닝 행사에서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오는 4월 25일까지 UAE 아부다비의 페어몬트 밥 알 바흐르 호텔에서 전시된다.

'코리안 아이' 아부다비 전시 후원

한국스탠다드차타드(SC)금융지주가 한국 현대미술의 글로벌 진출 조력자로 나서고 있다. 

19일 SC금융지주는 한국 현대미술 전시인 '코리안 아이: 에너지와 물질' 전(展)의 공식 후원사로서 중동지역 문화 허브로 부상 중인 아랍에미레이트연합 (UAE)의 수도 아부다비에서의 전시를 후원했다고 밝혔다.

'코리안 아이' 아부다비 전시는 지난 18일(현지 시간)부터 오는 4월 25일까지 UAE 아부다비의 페어몬트 밥 알 바흐르 호텔 로비에서 진행되며, 패럴렐현대미술과 함께 한국 현대미술 작가들의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전시는 지난해 9월 대한민국 국회에서의 프리뷰전시에 이어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2월까지 뉴욕 아트디자인박물관에서 열린 '코리안 아이: 에너지와 물질' 전의 글로벌 순회 전시의 일환이다.

전시에는 뉴욕 전시에 참여했던 신진 및 기성 현대미술 작가 중 14명의 사진, 그림, 조각 작품 19점과 새롭게 '코리안 아이'가 선정한 한국 작가 4명의 작품이 선보인다. 더불어 UAE에서 주목 받고 있는 현대미술 작가 2명의 작품도 함께 전시된다.

SC금융지주는 한국의 미술과 브랜드를 국제적으로 알리는 노력의 일환으로 '코리안 아이'의 설립 초기인 2009년부터 지속적으로 후원 및 재정지원을 하고 있다. 

SC금융지주는 글로벌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현재까지 런던, 싱가포르, 서울, 뉴욕 등에서 열린 '코리안 아이' 전시를 후원했다. 그동안 '코리안 아이' 전시에는 70만5000명 이상의 관객이 방문했다.

리차드 힐 SC은행장은 "코리안 아이 후원은 SC의 국제적인 네트워크를 통해 글로벌 미술 한류를 도모하는 훌륭한 기회"라며 "SC가 한국과 다른 나라의 비즈니스를 연결하는 것은 물론 문화적 가교 역할도 할 수 있어 기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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