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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 'C&K 감사' 예비조사 착수

  • 보도 : 2011.10.19 14:00
  • 수정 : 2011.10.19 14:00

20일부터 닷새간…조사 후 실지감사 실시 계획

감사원은 오는 20일부터 국회 감사 요구 사항인 '(주)C&K인터내셔널 관련 외교통상부의 보도자료 배포 등에 대한 감사'를 위한 예비조사에 착수한다고 19일 밝혔다.

국회는 지난 9월 1일 '국회법 제127조 2'의 규정에 따라 감사원에 해당 감사를 요구한 바 있다.

이번 예비조사는 본격적인 실지감사에 앞서 진행되는 것으로, 오는 26일까지 닷새 간 외교통상부와 국무총리실 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는 게 감사원 측의 설명이다.

감사원은 예비조사 종료 후 빠른 시일 내에 실지감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감사 범위의 경우 국회에서 요구한 (주)C&K인터내셔널의 카메룬 다이아몬드 개발권 획득과 관련된 외교통상부의 두 차례에 걸친 보도자료 작성·배포 경위 및 적정 여부, 보도자료 내용의 사실 여부 등이다.

외교통상부와 국무총리실 등 관련 공무원의 내부 정보를 이용한 불법 주식 거래 여부와 관련 업무 처리의 적정 여부 등에 대해서도 조사를 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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