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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 총리 "여자럭비 국가대표, 공정사회 롤 모델"

  • 보도 : 2011.10.18 13:06
  • 수정 : 2011.10.18 13:06

총리공관서 오찬 함께하며 격려

김황식 국무총리는 18일 서울 삼청동 총리공관으로 여자럭비 국가대표 선수들을 초청해 오찬을 함께하며 격려했다.

여자럭비 국가대표팀은 지난해 광저우 아시아경기대회에서 6전 전패를 기록했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재도전, 이달 초 열린 아시아 여자 7인제 대회에서 한국 여자럭비 사상 최초로 공식 국제대회 첫 승을 일궈냈다.

이와 관련해 김 총리는 "공정사회는 출발 과정에서 공평한 기회를 부여하고, 경쟁에서 넘어진 사람에게 다시 일어설 수 있는 기회를 줘 삶의 희망을 갖게 하는 '패자부활'이 가능한 사회"라고 말했다.

그리고 나서 "국가대표 선수들의 당당한 도전정신과 불굴의 의지는 공정한 사회 구현의 훌륭한 롤 모델"이라고 높이 평가했다.

이날 여자럭비 국가대표팀은 선수 개개인이 정성스레 사인한 대표팀 유니폼과 럭비공을 김 총리에게 선물로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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