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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대통령 "한·미 FTA, 조속한 비준 위해 노력해달라"

  • 보도 : 2011.10.18 11:19
  • 수정 : 2011.10.18 11:19

"새해 예산안 제때 통과돼야" 강조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비준 문제와 관련, 이명박 대통령은 18일 "관계 장관들이 여야 의원들에게 한·미 FTA 관련 내용을 적극적으로 설명해서 조속히 비준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참석, "세계가 한·미 FTA를 부러워하는 만큼 기회를 놓치면 안 된다"며 이 같이 강조했다.

이 과정에서 그는 "미국 의회에서는 한·미 FTA 내용 자체에 반대 입장을 보이는 일부 의원들도 비준 절차를 진행하는 데에는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그래서 신속하게 비준 절차가 마무리될 수 있었다"며 한·미 FTA의 효과를 적극 홍보해 달라는 뜻도 전했다.

이 대통령은 새해 예산안 처리와 관련해선 "올해 예산도 제때 통과돼 내년 1월 1일부터 바로 집행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올해도 연말까지 내년도 업무 보고를 마무리하고 1월 1일부터 본격적인 업무와 예산집행에 나서야 한다"며 "그래야 일자리 창출에도 도움이 된다"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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