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영정보화진흥원(이사장 구종태)이 최근 당국으로부터 정식으로 사단법인 인가를 받아 오는 25일(목)에 사단법인 한국경영정보화진흥원으로 새롭게 출발한다.
출범식은 이날 오전 11시 반포 팔레스 호텔 1층 로얄볼룸에서 열린다.
한국경영정보화진흥원은 세무대리업무와 기업경영의 정보화를 위해 세무사를 중심으로 관련 전문가 그룹과 교류 및 공동연구를 위해 출범한 단체다.
그동안 한국경영정보화진흥원은 임의단체로서 세무회계사무소에 대한 세무회계 프로그램의 무상공급과 학계와의 컨설팅프로그램 연구 등을 진행해 왔다.
